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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플랫폼기업 '시소플랫폼' 이정윤 대표 산업부장관 표창 수상
등록일 : 2019-10-16 18:09 | 최종 승인 : 2019-10-16 18:09
이채현
▲사진=성윤모 산업부장관이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3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내외경제TV

[내외경제=이채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제43회 국가생산성대회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삼성동에서16일 오후 열렸다. 이 자리에는 경제단체 대표를 비롯 수상기업과 산업계 임직원 등 90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제43회 국가생산성대회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을 비롯해 경제단체 대표, 수상기업 및 산업계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축사에서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한 '혁신형 생산성'이 중요하다"면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범적인 생산성 혁신으로 수상하게 된 유공자와 산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와 기업인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자리에서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도모하는 P2P 동산 담보 부분 1위 기업으로 선정된 동산담보 전문 P2P금융플랫폼기업 (주)시소플랫폼(대표 이정윤)이 제43회 국가생산성대회 4차산업혁명선도기기업 부문에서 산업통산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이정윤 시소플랫폼 대표가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가생산성대회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부문상을 수상하고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左)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내외경제TV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시소플랫폼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도모하는 P2P 동산 담보 부분 1위 기업으로 '2C-SO(CATS(담보가치 예측평가 시스템), Curation, Security, Orgonizotion)'라는 4가지 전략을 바탕으로 구성된 P2P전문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고도화 개발 중에 있다.  

또 시소플랫폼은 동산 담보 대출을 할성화하고 투자자에게 다양한 상품과 안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 걸쳐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해 P2P금융 연계 서비스 모델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 

시소플랫폼은 2016년 4월 플랫폼 서비스 오픈 후, 자금 공급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적절한 시기에 일시적인 자금난을 해소해 줌으로써 중소기업의 성장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다양한 투자자 보호방안을 마련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가생산성대회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은 뒤 이정윤 대표가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내외경제TV

10월 현재 누적 펀딩금액 2,000억원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누적 상환율도 80%를 상회하고 있다. 서비스 운영 3년간 연체율 0%, 부실률 0% 유지하고 있으며 동산담보 전문 P2P금융기업으로 투자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을 한 이정윤 시소플랫폼 대표는 "동산담보금융이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새로운 금융영역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IoT 등 기술력을 기반으로 투자자에게 좀 더 편리하고 안정적인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가생산성대회는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의 원동력으로 생산성 혁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산성 혁신을 통해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등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 유치 유공자를 포상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