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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초기증상 "3개의 대표 증상으로 확인" 당뇨 수치 보니...중요한 식단표! 당뇨에 좋은 음식은?
등록일 : 2019-10-16 17:07 | 최종 승인 : 2019-10-16 17:07
양윤정
▲당뇨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자.(사진=ⒸGettyImagesBank)

[내외경제=양윤정] SBS 대표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 슈퍼주니어 멤버들 모여 나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규현은 "150살까지 살 것 같다"며 "2049년인가 부터는 사람이 안 죽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우스갯소리로 넘겼지만 후자는 몰라도 전자는 있음직한 일이다. 인간의 평균 수명이 점점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니. 그럼, 우리는 그저 오래 사는 것이 아닌, 건강하게 오래 살기위해 노력해야 한다. 평생 관리가 필요한 질환을 앓고 있다면 큰 문제가 생기기 전 초기부터 관리를 시작하자. 당뇨를 말하는 것이다.

▲당뇨 환자는 혈당 수치를 수시로 확인한다.(사진=ⒸGettyImagesBank)

당뇨 초기증상

당뇨 증상은 당뇨가 어느 정도 진행되지 않는 한 좀처럼 눈치 채기 못한다. 초기증상이 없어서가 아니라, 병이라고 인식하기 힘든 증상들이기 때문이다. 당뇨 초기증상으로 언급되고 있는 증상들은 다음과 같다. 일반 사람은 하루 평균 5~6회 화장실을 가지만 당뇨에 걸리면 많을 경우 하루 10회 이상 소변을 보기도 한다. 화장실을 가는 횟수는 어린이들의 당뇨병 초기 판단에도 큰 도움을 준다. 갈증이 자주 일어나며 음식도 많이 먹는다. 물과 음식을 많이 먹음에도 체중이 줄어들고 있다면 당뇨병을 의심해보자.

▲당이 많은 음식을 되도록 피한다.(사진=ⒸGettyImagesBank)

당뇨수치

당뇨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혈당 수치를 검사해야 한다. 보통 공복혈당과 식사 2시간 후의 혈당을 잰다. 여기서 공복 혈당은 8~12시간 동안 그 어떤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해야 한다. 건강검진 전 금식을 하는 이유다. 공복혈당 정상 수치는 100mg/dL 미만이다. 126mg/dL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되며 100~125mg/dL는 당뇨 전 단계로 판단, 다시 혈액검사를 진행할 수도 있다. 식후 2시간, 건강한 사람의 혈당은 140mg/dL 미만이다. 당뇨병 환자는 200mg/dL 이상, 140~199mg/dL면 당뇨 내당능 장애로 의심한다.

당뇨 식단표 당뇨에 좋은 음식

당뇨 관리는 식단이 중요하다. 혈당 수치를 높이는 주된 원인이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 속 포도당이기 때문. 당이 많이 들어간 음식들은 당연히 당뇨에 나쁜 음식이다. 흰쌀과 같은 곡류와 달달한 과일, 과자 등을 멀리해야 한다.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는 새싹보리, 크릴오일, 노니 등 건강식품으로 인기인 제품 외에도 양파, 시금치, 토마토 등이 있다. 곡물 중에서는 현미, 귀리 등의 통곡물을 섭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