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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배→오른쪽 아랫배·옆구리 통증 '맹장염 초기증상' 무증상일 수도? 남자·여자 맹장 위치 같아
등록일 : 2019-10-16 10:58 | 최종 승인 : 2019-10-16 10:58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정혜영] 대변을 보아도 개운치 않은 느낌과 잔변감에 스트레스 받는다면 맹장염 초기증상은 아닌지 의심할 필요가 있다. 맹장염은 충수염과 같은말로 맹장염 증상과 위치는 모두 남자여자 할 것없이 오른쪽 옆구리나 아랫배 통증이다. 맹장염 검사 후 진단받으면 보통 맹장수술로 맹장제거수술을 한다. 맹장터지는 이유는 다양한 원인이 있다. 맹장을 골반뼈와 우측 옆구리 치골 사이가 극심하게 아프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맹장염 초기증상

맹장염 초기증상은 사람에 따라 무증상일 수 있다. 때문에 자각이 늦는다면 맹장염 검사와 수술이 늦어지고 맹장염에 의한 복막염이 발생하는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통증에 예민한 사람인 경우 일반적으로 상복부 명치에서 시작한 통증이 점차 갈비뼈 아래 통증으로 이어 하복부 오른쪽으로 옮겨가는 경향이 있다. 배에 가스 차는 이유는 과민대장증후군일 수 있지만 맹장염 초기증상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맹장염 옆구리, 아랫배 통증은 긴장감이 느껴지고 여자골반염 증상처럼 자궁통증이 생길 수 있다. 생리통이나 담적병, 신장이상증상과 구분이 어려워 정확한 충수염 진단은 병원에서 한다. 맹장염은 염증정도에 따라 화농성맹장염, 괴저성맹장염, 천공맹장염으로 나뉜다. 급성맹장염, 만성맹장염, 복통은 극심하며 식욕부진을 포함해 거식증과 구토, 몸살이 동반된다. 맹장염 증상은 배변후에도 요의·변의를 느끼는 변비 혹은 이급후증, 장폐색과 비슷하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맹장염 원인

맹장터지는 이유는 충수돌기 폐쇄에 의한다. 맹장염 원인 중 가장 많은 이유다. 평소 기름지거나 맵고 짠 음식, 배달음식, 군것질을 선호하는 경우 위염, 장염을 포함해 맹장염 위험이 있다. 스트레스성 폭식증이 잦고 영양 불균형이 일어나거나 외상이나 지나친 운동도 맹장염 원인이 된다. 한의학에서는 위장 어혈이 뭉쳐 피떡, 핏덩어리가 맹장염 원인이라고 한다.

맹장수술방법과 맹장염치료

과거에는 배를 개복해 맹장염제거하는 맹장염 개복수술을 시행했으나 최근 배 절개부위를 최소화한 맹장염 복강경 시술로 맹장수술자 국이 줄었다. 맹장염 조기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다. 맹장염 증상은 갑작스런 발작과 통증을 유발해 구급차나 119에 의해 응급실로 실려오는 경우가 다반이다. 맹장수술 비용과 맹장수술 가격은 환자 상태와 통증 범위, 충수 폐쇄정도에 따라 다르다. 맹장 수술 후에는 방귀끼는법을 마치기까지 금식을 요하며 맹장염 방귀이후에는 아기이유식같은 부드러운 음식 단호박죽, 감자샐러드 등 부드러운 음식을먹는다. 맹장수술 후 한달 정도는 금주하며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자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