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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반입금지품목] 비행기 반입금지 물품과 보조배터리·액체류 기내반입해야하는 물품 총정리
등록일 : 2019-10-15 11:36 | 최종 승인 : 2019-10-15 11:36
박희연
▲(사진=ⓒ픽사베이)

[내외경제=박희연] 해외여행준비물리스트로 카메라, 노트북, 보조배터리 등을 챙겼다면, 비행기 위탁수화물로 부칠지, 기내에 가지고 탈지를 결정해야 한다. 단, 기내반입금지품목과 기내 수화물 규정이 있어 미리 확인해 결정하는 것이 좋다. 이에 비행기 반입금지 물품과 보조배터리·액체류 등 기내반입해야만 하는 물품을 정리했다.

▲(사진=ⓒ픽사베이)

국제선·국내선 기내 반입금지품목은 탄약, 폭죽, 연막탄과 같은 폭발·인화 물질이다. 또 에어로졸, 소화기, 부탄가스와 같은 스프레이 기내반입 안 된다. 이어 페인트, 알코올, 휘발유와 같은 인화성 액체와 성냥, 번개탄, 숯불과 같은 인화성 고체도 비행기 반입금지 물품이다. 아울러 표백제나 락스, 파마 약과 같은 산화성 물질과 빙초산, 수은 온도계와 같은 부식성 물질도 기내 반입금지품목이다. 단, 비행기에 라이터는 1인 1개만 가지고 탈 수 있고, 기내 액체류 반입은 기내반입 액체 용량 100㎖ 이하 1개에 한한다.

비행기 수화물 규정상 비행기 수화물 금지돼 기내에만 반입해야 하는 물건도 있다. 전자담배는 기내반입이 원칙인데 나라마다 허용되지 않는 곳도 있어 직접 확인해야 한다. 또 핸드폰 보조배터리와 노트북도 기내반입해야 한다. 핸드폰 보조배터리와 리튬 건전지는 폭발 가능성이 있어 위탁 수화물이 아닌 기내 반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