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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 떨어뜨려 폭식 막는다? ‘시서스가루’ 부작용은? 시서스 효능과 시서스 추출물 먹는 법
등록일 : 2019-10-11 17:39 | 최종 승인 : 2019-10-11 17:39
정혜영
▲(사진출처=SBS '생방송투데이')

[내외경제=정혜영] 시서스가루는 시서스 다이어트 방법으로 알려졌다. 식용식물 시서스 원산지는 인도와 말레이시아 등 더운 열대지방이다. 허리둘레 줄이는 법으로 먼저 복부비만의 원인인 내장지방 빼는 방법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내장지방은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체내 축적되면서 군살로 나타난다. 시서스 다이어트 원리는 비만세균을 억제하고 식욕 조절하는 호르몬으로 체중감량을 하는 것이다. 최근 프로그램에서 시서스 효능에 대한 이야기로 떠들썩하다. 인도산 시서스는 특히 3000년전부터 귀한 식물로 대접받으며 섭취했다는 기록이 있다. 쌀쌀해지는 날씨에 운동 부족과 식탐만 늘어 힘들다면 시서스 가루 섭취를 추천한다.

▲(사진출처=JTBC '알짜왕')

시서스 효능

시서스 효능은 호르몬 조절로 몸매관리하는 방법이다. 배고픔을 조절하는 렙틴 호르몬이 있다. 배고픔은 진짜 배고픔과 가짜배고픔으로 나뉜다. 뚱보균으로 알려진 비만세균은 가짜배고픔을 유발해 음식 섭취 후 포만감이 있는 상태에서도 자꾸 뭔가를 먹게 한다. 시서스가루 효능은 이소람네틴과 퀘르세틴 성분을 함유해 렙틴 호르몬을 조절한다. 따라서 식사량을 자연히 줄이게 된다.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을 함유해 시서스가루 복용 시 스트레스성 과식증과 폭식증을 예방할 수 있으며, 심신안정기능이 있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시서스차로 마실 수 있다. 불금, 놀토에 야식과 술자리가 계획돼있다면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시서스분말 섭취를 통해 섭식장애 및 과음, 변비 등 다이어트 부작용을 해결해보는 것은 어떨까?

시서스 부작용

시서스가루 부작용은 특정 식품 알러지가 있는 경우 섭취하지 않는 편이 좋다. 시서스 식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있고 계란, 우유, 밀가루,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두드러기와 발열, 설사 등 시서스가루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시써스 섭취에 주의한다. 임산부와 모유수유부 역시 시서스 섭취는 삼간다. 뭐든 좋은 효과가 있더라도 오·남용해선 안된다. 시서스 과다섭취 시 혹은 시서스환이나 시서스알약 캡슐을 복용법과 달리 먹는 경우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올바른 시서스 복용법

홈쇼핑 시서스 등 시서스가루가 인기를 끌며 파는곳이 늘었다. 브랜드에 따라 시서스 가격도 다양하다. 녹색시서스잎은 시서스잎차로 우려먹거나 시서스추출물인 시서스가루 분말을 물에 풀어 먹는다. 음료에 섞어 운동이나 헬스 중 운동 부스터로 먹어도 좋고 요거트나 샐러드만들기 재료에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다만, 시서스 권장량 500mg~1g을 지키고 시서스가루 섭취량은 하루 300m 이하로 한다. 시서스맛은 녹차맛과 유사하며 이에 거부감이 든다면 시서스 환이나 시서스 캡슐로 영양제처럼 먹는 방법도 있다. 영국산 시서스를 비롯해 캐나다 보건소와 식약청은 시서스 다이어트 효과를 인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