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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까불이 공효진 죽음 “각 나왔다” 이제 몇부작? 촬영지 ‘인기’...공효진 강하늘 나이·키 차이
등록일 : 2019-10-10 14:27 | 최종 승인 : 2019-10-10 14:27
양윤정
▲(사진출처=ⓒKBS 동백꽃 필 무렵)

[내외경제=양윤정] 동백꽃 필 무렵의 시청률이 이제 13%를 넘겼다. 다른 드라마들과의 격차도 크다. 어제 9일 수요일 수목드라마 시청률 순위를 보면 1위는 13.1% 자체 최고를 기록한 동백꽃 필 무렵, 2위는 MBN의 우아한 가로 7.3%다. 7%를 넘긴 우아한 가 역시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지만 동백꽃 필 무렵과의 차이는 약 2배다. 같은 시간대에 방영하는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와 SBS ‘시크릿 부티크’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성적을 내고 있다.

인물관계도 공효진 강하늘 나이와 키

동백꽃 필 무렵은 군복무를 마친 강하늘의 복귀작이자 드라마 불패신화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 공효진이 출연을 결정해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아니나 다를까. 방영이 시작되자 시청자들은 두 주연 배우의 열연에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극중 편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동백꽃필무렵 공효진 패션도 여성 시청자들 사이에서 인기다. 한편, 공효진의 나이는 만 39세, 강하늘의 나이는 만 29세로 나이 차이는 10살이다. 키 차이는 공효진이 172cm, 강하늘이 181cm로 10cm 가량 차이가 난다.

▲(사진출처=ⓒKBS 동백꽃 필 무렵)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

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지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극중 이들이 사는 곳은 옹산이다. 공효진이 운영하는 술집 카멜리아나 게장골목이 실제로 존재하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늘고 있다. 옹산이라는 지역은 없지만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는 포항의 구룡포 근대문화역사의 거리 인근으로 알려졌다. 실제 카멜리아는 술집이 아닌 포항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누구나 방문해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게장골목은 게장만 있는 골목은 아니지만 드라마에 방영된 것처럼 붉은 게들이 있다. 이외 동백꽃 필 무렵에 나왔던 여러 가게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동백꽃 필 무렵 몇부작

동백꽃 필 무렵은 총 40부작 기획으로 극본은 10%대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단막극 ‘백희가 돌아왔다’, 역시 1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각종 시상식을 점령했던 드라마 ‘쌈, 마이웨이’를 지필했던 임상춘 작가가 맡았다. 동백꽃 필 무렵은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부터 하루 2회씩 방영해 11월 중순 종영될 예정이다. 후속은 우연히 현금 99억을 가지게 된 여자의 이야기 ‘99억의 여자’다. 조여정, 김강우가 주연을 맡았다. 동백꽃 필 무렵 ost는 존박의 ‘이상한 사람’을 시작으로 오왠의 ‘Loser’, 모트 용주의 ‘너는 내게 비타민 같아’까지 발표됐다.

▲(사진출처=ⓒKBS 동백꽃 필 무렵)

동백꽃 필 무렵 까불이

동백꽃 필 무렵은 다른 로맨틱 코미디와는 달리 연쇄살인범을 등장, 여주인공 공효진을 까불이라고 불리는 연쇄살인마의 목격자로 설정해 극중 긴장감을 높였다. 줄거리 초반부터 공효진으로 추측되는 희생자를 보여주고 진행될수록 까불이가 공효진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이에 시청자들은 얼굴이 보이지 않았던 희생자가 진짜 공효진인지, 까불이의 정체는 누군인지에 대한 저마다의 생각을 쏟아내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은 어제 14회 방영을 끝으로 순조롭게 중반을 향해 가고 있다. 시청자들의 추측도 줄거리가 진행될수록 구체적으로 변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제 방송으로 촉발된 까불이 흥식이설에 “까불이는 흥식이 며 희생자는 손담비나 공효진 엄마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른 누리꾼들은 “흥식이로 몰아가는 것이 너무 노골적”이라며 “이를 노려 아예 다른 사람일 수 있다”고 의견을 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