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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수치 얼마가 정상일까? 초기증상으로 당뇨 판단하기...식단 중요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구성해야
2019-10-08 11:26:39
양윤정
▲당뇨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사진=ⒸGettyImagesBank)

[내외경제=양윤정] 평생을 안고 가야하는 만성질환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당뇨는 식단에 각별한 주의를 요하는 질환이다.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처하기 전, 미리 당뇨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우리는 혈당 수치가 높다는 것을 스스로 인지할 수 있을까?

당뇨 수치

당뇨라는 이름은 소변에서도 당이 들어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혈액 내 포도당 수치가 높아지다 못해 혈액에서도 당이 담겨 있다는 것. 보통 건강한 사람들의 혈당 수치는 공복 99mg/dL 이하, 포도당이 몸으로 들어오는 식사 후 2시간에는 139mg/dL 이하로 측정된다. 반면 당뇨에 걸린 사람들은 공복에서도 126mg/dL 이상 되는 수치가 나온다. 식후 2시간 200mg/dL 이상까지 올라간다.

▲당뇨 수치를 수시로 확인한다.(사진=ⒸGettyImagesBank)

당뇨 초기증상

인슐린의 문제로 혈액 내 포도당 수치가 높아지는 당뇨. 염증이 생기거나 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 아니기에 당뇨 초기증상은 물론, 당뇨라는 증상 자체를 잘 알아차리기 힘들다. 신체 전반에 걸쳐 아래 기술하는 증상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면 당뇨를 의심해보자. 화장실을 자주 찾게 되며 갈증이 많이 온다. 허기를 자주 느끼지만 막상 체중은 이유 없이 감소된다. 손발 저림, 피부 가려움, 시야 흐림도 당뇨 증상으로 의심해볼만 하다. 이런 증상들을 미리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주기적인 건강검진이 가장 중요하다. 국가에서 진행하는 무료 국민건강검진에서도 당뇨 여부를 알아내는 혈액검사는 필수로 진행된다.

▲당뇨 식단은 세심히 살펴야 한다.(사진=ⒸGettyImagesBank)

당뇨에 좋은 음식

당뇨 환자들은 약 복용, 인슐린 주사 등과 더불어 식단을 꼼꼼히 짜야 한다. 혈당 수치가 섭취하는 음식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당뇨에 나쁜 음식은 예상하다시피 당분이 많이 들어간 음식이다. 곡류도 위험하며 과자는 물론, 과일도 조심해서 섭취해야 한다.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는 양파, 마늘, 우엉, 땅콩 등이 있으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노니, 크릴오일에도 당뇨에 좋은 성분이 들어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