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반려동물을 위한 ‘펫적금’…신한 위드펫·국민 펫코노미적금
등록일 : 2019-10-08 11:23 | 최종 승인 : 2019-10-08 11:24
전지선
은행별 펫적금 소개 (사진제공=픽사베이) 

[내외경제=전지선] 최근 1인가구가 증가하면서 반려(伴侶)동물을 기르는 사람도 늘고 있다. 반려동물은 혼자 거주하는 외로운 이들에게 새로운 가족, 친구가 돼준다. 

하지만 외롭다는 이유만으로 반려동물을 기르기에는 따르는 책임이 크기 때문에 반려동물을 입양할 시 신중하게 결정해야한다. 

어떤 사람들은 “아이 하나 기르는 것과 비슷하다”고 표현할 만큼 금액적인 부분에서도 예상치 못한 지출이 있게될 경우도 많다.  

특히, 동물은 의료보험이 없기 때문에 동물병원에 갈 일이 생겼을 때 큰 금액이 지출되기도 한다. 

사람이 언제 아플지 모르듯, 동물도 언제 아플지 모른다. 가족과도 같은 반려동물이 아프거나 치료가 필요할 때 금전적 한계로 인해 병원에 데려가지 못할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은행에서는 반려동물을 위한 ‘펫 적금’ 상품이 나오고 있다. 

오늘 내외경제TV에서는 신한은행과 국민은행의 펫 적금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신한은행 위드펫 적금 (사진제공=신한은행 캡처)


신한은행 위드펫(With Pet) 적금

갑작스러운 반려동물의 의료비 지출시 특별중도해지를 제공하는 신한 정기적금 위드펫 적금은 최저 1.00%~2.00% 연금리를 제공한다. 

가입기간은 12개월이며 가입금액은 1000원부터 최대 30만원이다. 기본이율은 1.00%이며 우대이율 인정기준은 ▲QR코드를 통래 우대금리를 등록한 경우(연0.50%p) ▲영업점을 방문해 동물등록증을 제시한 경우(연0.50%p) ▲펫 다이어리 메뉴에 사진 5장 이상 등록한 경우(연0.50%p)다. 

반려동물 의료비 지출을 위해 해당 예금을 중도해지하는 경우 약정한 이율로 전액해지만 가능하다. 사유발생일 이전에 가입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해지하는 계좌에 대해 은행에 증명서류를 제출해야한다.  

해당 적금은 양도나 공동명의가 불가하며 예금담보대출은 예금잔액 95% 이내로 가능하다. 가입시 자동해지 및 연결계좌 등록이 필요하고 만기일 도래시 전액 자동해지돼 지정한 연결계좌로 입금된다. 
 

국민은행 펫코노미적금 (사진제공=국민은행 캡처) 


국민은행 KB펫코노미적금 

KB펫코노미적금은 스마트폰 전용 적금으로 자유적립이 가능한 상품이다. 최고금리는 36개월 정액정립과 우대이율 최고 연 0.6%p를 포함해 연 2.80%p다. 

가입 기간은 12개월 이상~36개월 이하이며 일부해지가 불가하다. 계좌잔액의 95%까지 예금담보대출이 가능하며 중도해지이율은 최저 연 0.1%다. 

정액적립은 신규 시 약정한 월 1만원 이상의 저축금액을 매월 약정한 날짜에 동일하게 저축해야하며 자유적립식은 매월 1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 금액을 자유홉게 저축할 수 있다. 단, 자유적힙식 예금의 경우 1인 10계좌 제한이다. 

우대이율을 적용하는 경우는 먼저, 친구추천이 있다. 적금의 신규 시마다 계죄 별로 추천번호를 제공하며 해당 추천번호를 다른 사람이 신규 때 입력하는 경우 추천번호를 제공하는 계좌 및 추천번호를 입력한 계좌 모두 각각 연 0.1%p의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또한, 펫코노미카드로 적금 계좌 별 계약기간 중 본인 명의로 ‘KB국민 펫코노미카드’를 보유한 실적이 있는 경우 연0.2%P를 제공하며 인처파크펫의 경우 계좌별로 제공되는 전용화면에 인터파케 펫 어플리케이션에서 발급된 ‘KB펫코노미적금 금리우대 쿠폰’을 등록하면 연02%p 이율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