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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임박! 다음 일정은? “올림픽도 준비 돌입” 한국 축구 국가대표 일정
등록일 : 2019-10-08 10:35 | 최종 승인 : 2019-10-08 10:35
양윤정
▲대표팀의 북한 원정 경기가 확정됐다.(사진출처=ⓒYTN NEWS)

[내외경제=양윤정] 권위 있는 해외 축구 리그들이 한창 경기를 진행 중이지만 역시 축구하면 월드컵이다. 3년 남은 FIFA 카타르 월드컵, 2022년 11월 21일부터 시작해 12월 18일까지 진행되는 카타르 월드컵 예선이 세계 각지에서 열리고 있다. 아시아 지역 예선은 지난 6월부터 시작했다. 3차 예선까지 진행한 뒤 2021년 말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

카타르 월드컵 1차 예선은 지난 9월 10일 진행됐다. 상대는 투르크메니스탄이었으며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은 2대0 승리를 거뒀다. 경기에선 이겼지만 반응이 호평일색은 아니었다. 평가전의 부진으로 여론이 안 좋은 상황이었고, 상대와의 전력 차도 있는 만큼 앞도적인 승리를 예상했지만 득점이 2골 뿐이었다는 것. 이제 한 달이 지났다. 오는 10월 10일 한국 축구대표팀은 카타르 월드컵 예선 2차전을 준비하고 있다. 상대는 스리랑카, 스리랑카는 피파랭킹 202위로 37위인 우리나라와 전력이 크게 차이가 난다. 역대 전적은 1번, 우리나라의 승리였다. 스리랑카와의 시합은 10일 오후 8시에 시작하며 중계는 네이버스포츠, MBC가 맡았다. 3차 예선은 10월 15일, 상대는 북한이며 11월 14일 오후 9시에는 레바논과 4차 예선을 겨룬다.

▲올림픽 축국 종목 출전권을 두고 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사진출처=ⓒ2020 도쿄 올림픽)

한국 축구 국가대표 일정

올림픽의 상황은 어떨까. 2020년 도쿄 올림픽 축구 종목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2020년 아시아축구연맹 AFC U-23에서 성과를 내야 한다. 2020 AFC U-23 챔피언십은 오는 2020년 1월 8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4위로 마무리했다. C조에 뽑힌 U-23 한국 대표팀은 내년 1월부터 조별리그를 시작하며 첫 경기는 1월 9일 오후 10시 15분, 상대는 중국이다. 이후 이란과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경기를 치러 최종 토너먼트 진출국을 가른다. 올림픽 대표팀은 조별리그에 앞서 우즈베키스탄과 친선 경기를 통해 전력을 확인한다.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바로 다음날 10월 11일 오후 8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경기가 시작된다. 경기는 두 번으로 3일 후 14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도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