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녀석들`에서 브라질의 잔치 음식인 슈하스코를 소개해 화제가 됐다.
`맛있는 녀석들` 슈하스코 맛집은 재방송으로 방영될 떄마다 어마어마한 고기의 양과 질로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맛있는 녀석들'의 맛녀석인 김준현,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은 끊임없이 나오는 고기의 향연에 겁에 질려 15가지 중 10가지를 맛본 뒤 항복을 선언했다.
`맛있는 녀석들` 슈하스코 맛집에서는 15가지 종류의 고기를 무한대로 시간 제한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나 `맛있는 녀석들` 슈하스코 맛집은 직접 구운 고기를 즉석에서 썰어 줘 육즙이 가득한 스테이크를 맘껏 먹을 수 있다.
`맛있는 녀석들` 슈하스코 맛집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텍사스 데 브라질`로 알려졌다.
`맛있는 녀석들` 슈하스코의 가격은 평일 런치의 경우 43000원, 디너 주말 공휴일 가격은 58000원이다.
`맛있는 녀석들` 슈하스코 맛집 `텍사스 데 브라질`은 평일과 주말에 오전 11시 반부터 오후 10시 반까지 운영한다. 평일과 주말 점심 라스트 오더 시간은 오후 3시까지, 저녁 라스트 오더 시간은 9시 반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