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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앞으로 남은 일정은? 예매 시작!...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도 한창
등록일 : 2019-10-07 14:41 | 최종 승인 : 2019-10-07 14:41
양윤정
▲박병호가 끝내기 홈런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사진출처=ⓒYTN NEWS)

[내외경제=양윤정] 지난 3일 있었던 2019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의 승자는 LG였다. 3대1로 NC를 이긴 LG는 곧바로 키움과 준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렀다. 1차전의 6일 있었던 승자는 키움. 점수는 1대0으로 시원스러운 승리는 아니었다. 앞으로 갈 길이 멀다. 준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 아직까지 누구도 쉽게 승자를 예측할 수 없다.

2019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일정·중계

와일드카드 시합 이후 정식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 5팀은 두산, SK, 키움, LG, NC다. 준플레이오프의 첫 경기는 정규 4위 LG와 3위 키움으로 결정됐다. 두 구단은 1차전을 끝내고 오늘 7일 월요일 2차전을 갖게 된다. 오후 8시 30분에 시작하며 중계 채널은 MBC와 네이버 스포츠다. LG의 선발은 차우찬 선수, 키움의 선발은 에릭 요시키 선수다. 3차전 경기는 10월 9일 수요일 오후 2시, 4차전은 10월 10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5차전은 12일 토요일 오후 2시다.

▲MLB도 KBO도 포스트시즌이 한창이다.(사진=ⒸGettyImagesBank)

2019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예매

현재, 2차전부터 5차전까지 LG VS 키움 준플레이오프 예매가 모두 가능하다. 2차전은 고척스카이돔에서, 3차전과 4차전은 잠실야구장, 5차전은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한다. 티켓 가격은 고척과 잠실이 비슷하지만 두 경기장의 구조가 다른 만큼, 일부 좌석에서 가격차이가 있다. 고척 스카이돔에서 가장 고가의 좌석은 식사가 제공되지 않은 스카이박스로 120,000원이며 1층 테이블석은 90,000원, 골드내야지정석은 50,000원, 3층과 4층 지정석은 35,000원이다. 외야비지정이 가장 저렴하며 가격은 15,000원이다. 참실야구장은 중앙 VIP석과 프리미엄석이 100,000원으로 가장 비싸며 외야 지정석이 25,000원, 입석이 15,000원이다. 예매표 취소분이 있으면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현장 판매를 진행한다.

류현진 등판일정

한국시간 오늘 7일 오전에는 LA다저스 소속 류현진 선수가 2019 MLB 포스트시즌 디비전 내셔널리그 워싱턴과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승리투수가 됐다. 류현진 선수는 5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마운드에서 내려왔고 팀 역시 10대 4로 대승리를 거뒀다. LA다저스의 다음 경기는 내일 8일 화요일, 10일 목요일이다. 디비전 시리즈는 5전 3선승제로 현재 첫 경기 승리, 두 번 째 경기 패배, 세 번째 경기 승리로 한 번만 이기면 다음 경기로 진출 가능하다. 워싱턴전에서 승리를 거머쥘 시 애틀랜타 세인트루이스전의 승리자와 다시 경기를 치르고 승자가 월드시리즈에 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