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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11 발표, 에어팟 1세대 2세대 차이는 케이스로 구분한다? 에어팟 정품등록방법도
등록일 : 2019-10-07 12:01 | 최종 승인 : 2019-10-07 12:01
박희연
▲(사진=픽사베이)

[내외경제=박희연] 애플 아이폰11 시리즈 3종이 지난 9월 발표됐다. 아이폰11 시리즈는 모두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아이폰11 최저가격을 699달러(한국가격 99만 원)로 낮췄다. 아이폰11 시리즈 3종 명칭은 아이폰11, 아이폰11 PRO, 아이폰11 PRO MAX다. 아이폰11과 아이폰 XS XR 차이는 기존보다 성능은 20% 향상, 배터리 소모량은 줄인 A13 바이오닉 칩을 탑재했다. 이에 아이폰11과 함께 쓰면 좋은 에어팟 1세대 2세대 차이와 에어팟 정품등록방법을 알아봤다.

▲(사진=픽사베이)

에어팟 1세대 2세대 차이

에어팟 1 2 차이는 에어팟 케이스로 에어팟 1세대 2세대 구분할 수 있다. 에어팟 1세대 케이스는 유선 충전만, 에어팟 2세대 케이스는 무선·유선 충전 두 옵션 모두 가능하다. 에어팟 1세대 가격은 출시 당시 21만9천 원, 지금은 17만 원 선이다. 또 에어팟 2세대 가격은 출시 당시 에어팟 2세대 무선충전 세트 약 25만 원, 에어팟 2세대 유선 충전 세트 약 20만 원이었으나 지금은 에어팟 싸게 사는 법으로 더 싸게 살 수 있다.

에어팟 1세대 2세대 차이는 에어팟 2세대 충전방식과 LED 표시등 위치도 다르다. 에어팟 2세대 유선 충전은 에어팟 1세대처럼 에어팟 케이스 뚜껑을 열어야 충전 상태를 볼 수 있다. 반면 에어팟 2세대 무선충전은 뒷면이 충전 코일에 맞닿았을 때 충전 상태를 바로 볼 수 있도록 LED 표시등이 에어팟 2세대 케이스 전면부에 달려 있다. 에어팟 1세대 2세대 차이는 에어팟 기능도 다르다. 에어팟 1세대 기능은 Apple W1 칩에 블루투스 4.2, 에어팟 2세대 기능은 Apple H1 칩에 블루투스 5 규격이다.

▲(사진=픽사베이)

에어팟 정품등록방법·사용법

최근 애플 이어폰 에어팟이 인기를 끌면서 '에어팟 직구'에도 관심이 뜨겁다. 에어팟 2세대 직구 후 에어팟 정품 등록해야 국내 A/S가 가능해 에어팟 정품등록 구입일에 하는 게 좋다. 아이폰 이어폰 정품등록방법은 애플 로그인 후 '서비스 및 지원 적용 범위 확인하기'를 클릭, 에어팟 박스 옆면의 시리얼 넘버와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에어팟 사용법은 핸드폰 블루투스 연결을 활성화해 아이폰 이어폰인 에어팟을 연결하면 된다. 에어팟 노트북·컴퓨터 연결도 마찬가지로 컴퓨터 블루투스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