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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까불이 정체 ‘뇌피셜’ 폭주 공효진 죽음 언제? 몇부작 남았나...강하늘과 나이차이 ‘깜짝’
등록일 : 2019-10-02 15:11 | 최종 승인 : 2019-10-02 15:11
양윤정
▲(사진출처=ⓒKBS2 동백꽃 필 무렵)

[내외경제=양윤정] KBS 드라마가 평일 드라마를 휩쓸고 있다. 조선로코 녹두전이 월화드라마 시청률 순위 1위에 오르고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까지 1위 자리에서 내려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수목드라마 시청률 순위

수목드라마 시청률은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독보적이다. 동백꽃 필 무렵은 지난 회 10.0%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유지했다. 동시간 방영하는 SBS 시크릿 부티크는 4.9%를 기록, 동백꽃 필 무렵의 절반 수준이다. 오후 11시에 시작하는 MBN의 우아한 가는 5.3%라는 성적을 내 수목드라마 시청률 순위 3위에 올랐다. 우아한 가는 총 16부작으로 기획, 몇부작 남지 않아 다다음주 이야기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4위는 오후 9시 30분에 방영하는 tvN 청일전자 미쓰리가 차지했다. 청일전자 미쓰리는 중소기업 직원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로 이혜리, 김상경이 주연을 맡았다. 지난 9월 25일부터 방송되기 시작했으며 2회에서 3.2%를 기록했다. OCN 달리는 조사관은 시청률 1%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진출처=ⓒ동백꽃 필 무렵 인물관계도)

동백꽃 필 무렵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을 갇힌 동백과 그녀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는 황용식의 로맨스 드라마다. 로코의 여왕 공효진답게 유머러스하게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지만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연쇄살인범 까불이와 ‘게르마늄 팔찌’로 추측 가능한 공효진의 죽음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현재 까불이는 공효진이 운영하는 까멜리아 주위를 맴돌며 공효진을 노린다. 시청자들은 까불이 정체에 대해 “주조연중 한 명이다”, “까멜리아 단골손님으로 공효진과 친분이 있다” 등 제각각 추리를 하며 정체를 궁금해 하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은 총 32부작 기획이며 하루 2회 씩 방영한다. 후속은 조여정, 김강우 주연의 거액을 가진 여자의 싸움, 99억의 여자다.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영하며 재방송은 KBS2, KBS Drama, 드라마H, Sky Drama, KBS W에서 수시로 방송될 예정이다. 정확한 시간은 편성표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방송 외 넷플릭스에서도 감상이 가능하다. 한편, 공효진 나이는 올해 만 39세, 강하늘은 만 29세로 10살 차이가 난다.

▲(사진출처=ⓒ어쩌다 발견한 하루 인물관계도)

어쩌다 발견한 하루

MBC에선 신입사관 구해령의 후속으로 어쩌다 발견한 하루가 첫 선을 보인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어쩌나 발견한 7월’이라는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수목드라마로 여고생 단오가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학원 로맨스를 다룬다. 스카이캐슬에서 강예서 역을 맡았던 김혜윤이 여주인공 은단오 역을 맡았으며 남자아이돌 그룹 SF9의 멤버 로운이 남자주인공 하루 역을 맡았다. 총 32부작 기획으로 후속은 오연서, 안재현이 출연하는 ‘하자있는 인간들’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