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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완치’ 후에도 신경통증 있어... 허리·허벅지 등 ‘대상포진 초기증상’ 나타나면 병원으로
등록일 : 2019-10-02 10:10 | 최종 승인 : 2019-10-02 10:10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정혜영] 대상포진은 전염성이 있는 유행성 질환으로 면역력이 저하됐을 때 발병이 쉽다. 특히 만성피로에 허덕이는 현대인은 잦은 음주나 기름지고 자극적인 식습관으로 인해 대상포진 증세가 나타나기 쉽다. 성인뿐 아니라 아기나 유아 대상포진 증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가을 환절기에는 각별히 유의한다. 아기 수족구와 구내염 증상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입안염증과 혓바늘, 전신 수포 등으로 수족구 치료를 받는 사람이 있다. 두 질환의 특징인 물집은 대상포진 증상 중 하나이기도 하다. 신경통을 동반하므로 대상포진을 겪어본 사람은 매우 고통스럽다고 말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대상포진 초기증상

대상포진은 척추를 중심으로 허벅지, 등, 손 대상포진이 생길 수 있다. 얼굴·머리·사타구니 대상포진의 경우 민감한 부위로 피부 좁쌀여드름, 사타구니 완선 증상과 구분하기 어려워 대상포진 초기증상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대상포진은 면역력 높이는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고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최고의 예방법이다. 하지만, 대상포진 초기증상으로 수포 없이 무증상으로 발병할 수 있는 점에 주목하자. 물집없이 신경통증만 있는 경우, 혹은 아무 증세가 없는 대상포진 잠복기가 있다. 일반적으로는 환절기 감기 초기증상이나 독감을 앓을 때와 비슷하다. 발열과 전신 피로, 콕콕 쑤시는 느낌과 근육통이 초기증상이다. 대상포진 증상으로 팔이 저리거나 손저림, 다리에 쥐가 난다거나 가려움, 따가움 등의 증상이 생긴다.

대상포진 원인

대상포진은 72시간 내 병원에서 대상포진 검사와 진단을 받고 조기치료 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 대상포진 잠복기는 대략 2~4주간 지속되며 전염기간 및 회복기간이 길어지지 않게 대상포진 바르는 연고 약 또는 복용약을 처방받는 것이 주요 대상포진 치료법이다. 대상포진은 수포에 딱지가 생기고 떨어지면 보통 완치된다. 하지만 대상포진 수포에서 나오는 진물이 전염경로가 돼 감염 우려가 있으므로 어린이집·유치원·학교·직장에서 격리기간이 필요하다. 대상포진 원인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로 수도나 홍역과 비슷한 증상이 생길 수 있는 면역질환 중 하나다. 각종 수술이나 자궁경부암 인유두종바이러스(HPV)가 원인이 될 수 있다. 자신만의 스트레스해소법을 갖고 규칙적인 식습관 및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대상포진 수포는 긁으면 대상포진 자국(흉터)가 될 수 있어 긁거나 손대지 않는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대상포진 예방접종 백신 가격

대상포진은 수족구병, 구내염과 달리 예방접종 백신이 있어 지역 보건소나 내과, 피부과 등 의료기관 병원을 찾아 대상포진 검사 및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대상포진 백신 주사 가격은 대략 10만원 내외로 비용이 싼 편은 아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권고되는 나이는 50세 이상 성인이며 과거 수두를 앓았건 그렇지 않든 예방접종 주사를 맞을 수 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시 주의사항은 스테로이드 약물 처방을 받아 복용하거나 사용하면 삼가는 것이 좋으며 임산부와 모유 수유부 역시 맞지 않는 것을 권한다.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은 면역력 높이는 음식이다. 면역력 높이는 법으로 종합 멀티비타민을 꾸준히 섭취하고 비타민C가 많은 카카두플럼, 제철 포도나 사과, 블루베리를 먹으면 좋다. 차가버섯이나 능이버섯 등 버섯 종류는 버섯요리가 간편하고 면역력 증진에 효능이 있다. 효모 역시 면역력을 지키므로 발효식품인 된장찌개, 청국장찌개 등을 만들어 먹거나 된장을 가미한 요리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