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취업 준비 돈이 걱정이라면? 보고서만 잘 쓰면 최대 300만 원! 청년구직활동지원금...청년취업성공패키지까지
등록일 : 2019-10-01 16:54 | 최종 승인 : 2019-10-01 16:54
양윤정
▲취업 시 금전이 걱정된다면 나라의 지원을 받아보자.(사진=ⒸGettyImagesBank)

[내외경제=양윤정] 10월이 시작됐다. 새 마음 새 뜻으로 취업시장을 뛰어드는 청년들은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눈여겨보자. 취업을 준비할 때 드는 비용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이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매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 동안 지원하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매월 1일부터 2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만 18~34세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청년이다. 2019년 4인 가구 기준 소득은 5,536,243원이며 가구원의 3개월간의 건강보험료 납부를 통해 부합 여부를 확인한다. 학력은 최종학력,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중퇴 및 졸업 후 2년 이내다. 졸업 후 2년이 지난 청년들은 각 지차제의 청년수당을 살펴보길 바란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참여자는 6개월간 최대 300만 원을 지원받으며 지원금은 사용처가 지정된 클린 체크카드로 지급된다. 현금 인출과 유흥업소, 도박 등 취업과 생활에 관련 없는 곳에선 사용이 제한된다. 취업에 성공하고 3개월 근속하면 현금 50만 원의 취업성공금을 지급한다. 이외 각종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취업준비에는 많은 돈이 필요하다.(사진=ⒸGettyImagesBank)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신청방법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신청은 온라인 청년센터, PC 인터넷, 모바일 모두 활용 가능하다. 20일 24시까지 신청자를 받는다. 신청 시 구직활동 계획서를 작성하게 되는데,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합격률이 올라간다. 이후 심사과정을 걸쳐 합격자가 발표되고 합격자는 예비교육을 받게 된다. 이 예비교육에 참석하지 않으면 탈락 처리된다. 예비교육 후 카드를 발급받고, 구직활동 보고서를 제출해 지원금을 지급받는다. 구직활동 보고서에는 이력서 제출 여부, 면접 일정 등 어떤 식으로 구직활동을 했는지와 지원금을 어디에 사용했는지 구체적으로 기록한다.

청년취업성공패키지

지원금만 받을 뿐 아니라 취업을 위한 교육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어떻게 취업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청년취업성공패키지가 적합하다. 3단계로 진행되며 1단계에선 진로 상담과 함께 수당 최대 20만원이 지급되며 2단계에선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에 참여할 수 있다. 훈련비는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참여수당은 최대 40만 원이다. 마지막 3단계는 취업 알선으로 3개월간 취업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