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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깝고도 먼 부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가볼만한곳으로 부산 여행 알차게 다녀오는 꿀팁
2019-09-10 10:40:28
허서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내외경제=허서윤] 서울에서 가깝고도 먼 부산은 자주 가기 힘든 국내 여행지일 것이다. 물론 서울에서 KTX를 타고 부산에 간다면 약 2시간 4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지만, 고속버스로 부산 여행을 계획했다면 KTX의 2배 넘는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이렇게 가깝고도 먼 부산에 추석 연휴 동안 방문할 일이 생긴다면 부산 여행까지 즐기고 오는 것이 좋다. 부산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한 부산 가볼만한곳은 어딜까?

다대포 해수욕장

부산 해수욕장 하면 떠오르는 곳이 바로 해운대와 광안리일 것이다. 이 두 곳은 항상 여행객이 붐비는 곳으로 알려졌따. 해운대와 광안리도 좋지만. 부산의 여유로움과 아름다운 부산 바다를 그대로 즐기기 좋은 다대포 해수욕장도 최근 뜨고 있는 여행이다. 부산의 끝자락에 위치한 다대포 해수욕장은 크고 넓은 포구라는 뜻으로 넓은 모래사장과 함께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볼 수 있다. 다대포 해수욕장은 서핑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졌다. 서핑과 일몰 둘 다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다대포 해수욕장을 추천한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장림포구

부산 여행으로 SNS에 자주 올라오는 곳이 바로 장림포구다. 한국의 베네치아라 불리는 장림포구는 알록달록한 건물부터 벽돌 모양의 시계탑과 조형물 등으로 SNS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포구 앞 건물은 알록달록한 색을 입어 포토존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포구의 특성상 다양한 음식을 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최근 관광객이 늘면서 다양한 간식거리까지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학수변공원

지금이 딱 즐기기 좋은 청학수변공원은 돗자리와 텐트를 펴놓고 부산 야경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부산항 대교를 바로 밑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선선한 바닷바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청학수변공원에서는 텐트와 돗자리를 깔고 캠핑을 즐기는 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색색이 변하는 부산항 아래서 낭만을 즐길 수 있어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