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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초기증상 "안걸려본 사람 몰라" 극심한 통증에 가려움, 긁으면 대상포진 자국 남아 병원 조기치료 필요
등록일 : 2019-09-09 16:22 | 최종 승인 : 2019-09-09 16:22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정혜영]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극도의 통증이 찾아와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통풍 증상만큼 수포 부위에 가려움과 따가움이 심하게 느껴진다. 대상포진은 척추 부위를 중심으로 배, 허벅지 등에 나타나는 것이 가장 많고 일부 얼굴이나 머리, 사타구니 등 민감부위에 포진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손과 허리 등에 대상포진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신경통 증상으로 쿡쿡 쑤시며 대상포진 초기증상은 환절기 감기와 비슷해 구분 짓기 어렵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대상포진 초기증상

대상포진 초기증상은 무증상인 경우도 있다. 특징적인 붉은 반점이나 물집이 나타나지 않아 다른 질환이나 증상으로 착각하기 쉽다. 하루 이틀이 지나도 대상포진 증상을 자각하지 못하고 방치하면 대상포진 잠복기와 전염기간 및 회복시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대상포진은 수포와 발진을 시작으로 나타났다가 물집에 딱지가 생기고 떨어지면서 자연치유되는 특성이 있다. 대상포진 얼굴이나 머리에 생기는 경우 좁쌀 여드름 혹은 두피 뾰루지나 종기로 헷갈릴 수 있다. 대상포진으로 인해 열이 생기고 간지러움이 심하면 긁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대상포진 치료와 전염성

대상포진은 72시간 내 초기치료를 받으면 빠른 증상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대상포진 조기치료는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을 섭취하고 위생을 철저히 해 보존적인 치료를 하고 대상포진 병원에 들러 항생제나 항바이러스 약물 치료를 실시한다. 가려운 대상포진 수포 부위에는 대상포진 바르는 연고 약을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대상포진 증상은 극심한 통증을 야기하므로 스트레스가 심해 다른 신체적 정신적 증상을 함께 앓는 경우도 있다. 대상포진은 전염성이 있다. 물집에서 나오는 진물이 전염경로가 될 수 있어 가급적 격리기간을 두고 충분한 휴식과 치료에 매진할 것을 권장한다. 대상포진은 완치할 수 있으며 재발률은 낮은 편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과 예방접종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한창 떨어져 있을 때 발병하기 쉽다. 때문에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섭취가 필수다.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 홍삼, 유산균 등을 먹어 대상포진 자가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 세계 10대 푸드 브로콜리, 토마토 역시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이며, 귤이나 오렌지, 자몽 등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은 면역력 높이는 과일이다. 대상포진 환자는 술, 담배, 카페인(커피 등)을 멀리하고 환절기 피로를 잘 다스려야 한다. 면역력 높이는 법으로 면역력 높이는 꾸준한 운동과 충분한 수면이 중요하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보건소와 인근 내과 병원에서 백신 주사를 맞을 수 있다. 병원마다 대상포진 가격 비용은 상이하다. 대상포진 접종비용 평균은 10만원 꼴이다.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으므로 보건소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대상자를 확인한 뒤 백신을 맞는 것이 좋다. 대상포진 신경치료를 꾸준히 하며 통증이 심하면 소염제나 진통제를 쓰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