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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호르몬 부족으로 발생하는 ‘갑상선기능저하증’, 체온 조절 기능 저하가 대표적인 증상
2019-09-09 11:23:33
허서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내외경제=허서윤] 갑상선기능저하증의 갑상샘 저하증이 맞는 명칭으로 갑상선 호르몬 부족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졌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의 경우 체온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운 여름에도 추위를 느끼거나 땀이 잘 나지 않는다면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을 의심해볼 만하다.

갑상선기능저하증 원인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원인으로 알려진 것은 무척 다양하다. 갑상선 자체에 문제가 생겨 갑상선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긴 경우 혹은 수술로 갑상선을 절제한 경우나 다른 질환 치료의 합병증 등으로 발생할 수 있다.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은?

갑상선 호르몬 분비 저하로 발생하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게 된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증상의 경우 박동수가 떨어지게 되며 체온 조절 기능의 이상이 발생한다. 더운 여름날에도 추위를 잘 느끼지 못하게 되며 땀이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쉽게 피로해지며 의욕 상실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닌 기억력 감퇴와 함께 체중이 증가하며 목소리가 쉬는 것이 특징이다. 여성의 경우 월경량이 증가하는 것도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증상이라 볼 수 있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 및 예방은?

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 방법으로는 갑상선 호르몬 약을 먹는 것이 특징이다. 갑상선기능저하증 및 갑상선기능항진증은 평생 치료를 해야 하는 질환으로 증상이 완화됐어도 치료를 마음대로 중단하면 안 된다. 갑상선기능저하증과 항진증 모두 예방하기 위해서는 체중 조절이 필수다. 또한 식이섬유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적절한 운동은 필수다.

갑상선기능저하증에 좋은 음식은?

갑상선기능저하증은 혈액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갑상선기능저하증 검사 후 확정을 받는다면 생활습관 교정도 무척 중요하다. 갑상선 호르몬 분비 저하로 발생하기 때문에 요오드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요오드 많은 음식으로는 호밀빵. 생선, 해조류, 달걀, 해산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