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임금체불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노동청 신고 방법' 알고 쉽게 돌려받을 수 있어
등록일 : 2019-09-09 09:18 | 최종 승인 : 2019-09-09 09:18
허서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내외경제=허서윤] 마땅히 받아야 할 임금을 주지 않는 일명 악덕 업주 때문에 많은 이들이 스트레스를 호소한다. 임금체불은 극심한 스트레스는 물론 생활에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부분이다. 심적 스트레스, 시간 소요 등으로 밀린 임금, 혹은 받지 못한 임금을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노동청 임금체불 신고방법을 알고 손쉽게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렇다면 노동청 신고방법은 무엇일까?

노동청 임금체불 신청방법

임금을 제때 받지 못하거나 아예 받지 못한 이들은 고용노동부를 통해 받을 수 있다. 많은 이들이 스스로 임금체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지만, 이러한 방법은 오히려 시간만 지체될 뿐이다. 꼭 고용노동부를 통해 임금체불 신고로 밀린 월급을 돌려받자.

임금체불 신고의 경우 고용노동부 사이트를 통해 쉽게 신청할 수 있다. 이때 공인인증서는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
1. 고용노동부 사이트에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한다.
2. 민원신청에서 서식민원을 클릭한 후 임금체불진정서에 내 정보를 입력한다.
3. 임금체불진정서를 작성한 뒤 피진정인의 임금체불 한 회사 대표의 정보를 입력한다.
4. 진정내용에는 근무정보와 임금체불관련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5. 모든 내용을 작성했다면 민원 등록을 하면 된다.
6. 민원신고가 정확히 들어간 것을 확인하려면 민원 확인에서 나의 민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7. 신고를 완료하게 되면 임금체불 담당을 하는 감독관이 배정되고 지정된 날짜에 고용노동청으로 출석 하라는 문자를 받게 된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임금체불 신청 후 준비해야 하는 서류

임금체불 신청을 완료한 이들은 고용노동부로 출석하라는 문자를 받게 된다. 이때 챙겨야 하는 준비물의 경우 주민등록증과 도장, 증거자료와 기타자료가 되겠다. 증거자료의 경우 근로계약서 혹은 주고받은 문자, 급여 통장 내역 등을 프린트해 증거물로 가져가는 것이 좋다.

물론 고용노동부를 통해 임금체불을 신고하는 경우 단기간에 해결되긴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개인이 해결하기 보다는 노동청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오히려 빠르고 정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