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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면 병 된다" 대상포진 초기증상 붉은 반점 생기면 주의... 대상포진 치료와 예방접종 가격은?
등록일 : 2019-09-06 11:27 | 최종 승인 : 2019-09-06 11:27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정혜영] 대상포진은 극심한 고통이 찾아오는 유행성 질환으로 대상포진을 안 겪어 본 사람은 대상포진 통증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다. 대상포진은 보통 수포나 물집이 척추를 중심으로 띠 모양을 만들며 나타나는 것이 대상포진 증상이지만, 붉은 반점이 생기지 않고 신경통처럼 쿡쿡 쑤시는 통증으로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때문에 자각이 어려워 하루 이틀이 지나도록 대상포진 증상을 참거나 방치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대상포진은 잠복기가 있으며 수포가 있는 전염기간과 회복시기가 있으므로 장기간 증상이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한다. 72시간 내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방문해 대상포진 조기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대상포진 초기치료가 어려운 경우 참다가 병이 될 수 있는 질환으로 여름철만큼이나 가을 환절기 유의해야 하는 질병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대상포진 초기증상

수포와 발진을 시작으로 대상포진 증상이 발현되나 대상포진 초기증상은 무증상일 수 있다. 띠모양 물집이 배, 허벅지, 등에 나타나고 사타구니나, 머리, 얼굴 등 예민한 부위에 물집 염증이 생겨 고통스럽다. 사타구니의 경우 물혹이 생기거나 습진이 일어나는 등 사타구니 완선, 혹은 건조증과 비슷한 대상포진 증상이 생길 수 있으며 얼굴 대상포진의 경우 좁쌀여드름으로 자가진단해 오인할 수 있다.

대상포진 원인과 증상

대상포진은 헤르페스 바이러스 일종인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나타난다. 대상포진 원인으로는 급격하게 면역력이 저하된 시기에 발병하기도 하나 장기이식, 항암치료, 자궁경부암 인유두종바이러스에 노출된 경우에도 생길 수 있다. 수포와 물집이 생기고 진물이 나오면서 통증이 동반되므로 일생생활고 직장생활, 학업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대상포진 수포는 물집이 딱지가 지면서 완전히 탈각하는 과정을 거쳐 자연치유 된다. 대상포진 완치는 가능하지만 면역력이 저하되면 다시 재발 우려가 생기므로 이 점에 주의한다. 대상포진 발생 부위는 가려움과 따가움 증상이 있지만, 손대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대상포진 바르는 연고 약을 병원처방 약국에서 구입해 사용하거나 항생제, 항바이러스 제로 치료한다. 대상포진 증상으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위염, 장염, 소화불량 등 각종 복통 증상 원인이 되는 병으로 번질 수 있으니 조심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대상포진 전염성과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포진 물집이 터지며 나오는 짓물에 의해 전염성이 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에 가는 어린이의 경우 등원시키지 않고 격리한다. 성인 대상포진 환자의 경우 회사 출근을 하지 않고 가급적 집에서 충분한 휴식기간 및 격리기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대상포진은 보건소와 내과 병원에서 대상포진 예방접종 백신 주사를 맞을 수 있다. 병원마다 대상포진 가격 비용은 상이하지만 평균 접종비용 10만원으로 부담스러울 수 있다. 대상포진은 예방 접종 나이 50세 이상 성인이 맞으며 임산부나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은 환자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주사를 맞지 않는 것이 좋다. 대상포진은 신경 통증을 동반하므로 꾸준한 신경치료가 필요하며 너무 아프면 항바이러스제와 소염제, 진통제 등을 쓴다. 대상포진 완치 후에도 물집이 났던 발병 부위의 통증은 계속될 수 있으므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