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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서울 지역 제13호 태풍 링링의 강한 영향 받아...사람 날라 갈 정도의 강력함 주의
2019-09-06 10:51:36
허서윤
▲내용과 관련없는 사진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내외경제=허서윤] 매우 강한 중형크기의 제13호 태풍 링링 주말인 내일 한반도를 강타할 예정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오늘부터 태풍의 직접적인 영양권에 드는 제주도 먼바다는 이미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제13호 태풍 링링은 중형급의 매우 강한 태풍으로 어제보다 속도가 빨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오키나와 서쪽의 먼 해상에서 북진하고 있으며 내일 새벽 제주도를 거쳐 서해를 따라 북상할 예정이다.

돌풍과 함께 중부지역에는 최고 100mm의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력한 태풍으로 알려진 링링은 기록적인 강풍 동반으로 피해가 없도록 점검이 필요하다. 13호 태풍 링링은 강한 돌풍과 쏟아지는 비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내일과 모레까지 태풍의 강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주말 내 안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제주도와 서해안, 남해안은 태풍의 영양으로 물결이 높게 일어 도로를 덮칠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