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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없던 ‘이동욱 캐스팅’ 이유, 와우! ‘타인은 지옥이다’ 드라마 ‘반전’ 전개에 웹툰 팬들 혼란 가중
2019-09-06 09:04:02
정혜영
▲(사진출처=OCN '타인은 지옥이다' 공식홈페이지)

[내외경제=정혜영] 배우 임시완이 군복무를 마치고 군인신분에서 처음 복귀하게 된 작품은 드라마·영화 채널 OCN ‘타인은 지옥이다’다.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동명의 웹툰(김용키 작가)을 원작으로 했다. 지난달 8월 31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첫방송한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토일드라마로 기존 범죄·스릴러 장르에 호러를 곁들인 공포물 드라마로 시청자에게 각인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음침한 고시원과 수상한 동거인들과 주인공 임시완(윤종우 역)의 관계뿐 아니라 웹툰에 없던 미스터리한 인물인 치과의사 이동욱(서문조 역)이 등장하면서 극을 이끌어 가기 때문이다. 레전드 웹툰 ‘타인은 지옥이다’는 1회에 이어 지난주 일요일 2회가 방영됐다. 시청자는 드라마 정주행을 이어갈지 혼란에 휩싸였다. 웹툰 ‘타인은 지옥이다’의 왕눈이 이현욱(유기혁 역)이 이동욱이 찌른 주사기로 죽어버렸기 때문이다.

▲(사진출처=OCN '타인은 지옥이다' 공식홈페이지)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캐스팅 비하인드?

‘타인은 지옥이다’ 주요인물 캐스팅이 제작 전부터 물망에 올랐다. 여심을 사로잡는 ‘불한당’같은 매력을 가진 임시완이 주인공 역을 맡아 화제가 되고 뜬금없는 이동욱 캐스팅에 치과의사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등장시키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302호로 불리는 왕눈이 이현욱은 ‘타인은 지옥이다’ 2회만에 타인이 지옥임을 느끼고 영영 등장하지 않을 것인지에 대한 논란도 있다. 웹툰 ‘타인은 지옥이다’는 현재 네이버 웹툰 원작을 재연재 중이다. 김용키 웹툰작가는 특별외전인 ‘타인지옥-연쇄살묘사건’도 함께 연재 중이다. 현재 ‘타인은 지옥이다’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인물관계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306호 별명 키위를 가진 쌍둥이를 연기한 배우 박종환(변득종 역) 역시 웹툰 원작과 다른 설정이다.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사진출처=OCN '타인은 지옥이다' 공식홈페이지)

‘타인은 지옥이다’ 여경 안은진

고양이살해범을 찾는 경찰 지구대순경 안은진(소정화 역)은 음산한 에덴 고시원 실체를 파헤치는 인물로 부각된다. 다소 생소한 배우 안은진은 늦은 나이 데뷔한 신인 연기자로 한예종(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연극배우이자 뮤지컬 배우다. ‘타인은 지옥이다 여경’이라는 검색어가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안은진은 키 168cm의 훤칠한 몸매를 자랑한다. 작가 겸 방송인 유병재와 한 자동차 광고모델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출처=OCN '타인은 지옥이다' 공식홈페이지)

‘타인은 지옥이다’ 몇부작? 시청률은

이동욱의 “수고했어 자기야”라는 말을 끝으로 ‘타인은 지옥이다’ 2화가 끝났다. 오는 토요일 ‘타인은 지옥이다’ 3화 줄거리와 결말을 기대하는 시청자는 정주행하길 바란다.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몇부작인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10부작 드라마로 현재 방영중이며 시청률 3.5%로 1회에 비해 2회 방영에서 0.3% 하락했다. ‘타인은 지옥이다’ 후속작으로는 이민기와 이유영이 출연하는 ‘모두의 거짓말’이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