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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근로장려금 지급일 '통장' 확인 필수! 내일까지 지급금 완료,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조회 및 신청 다음주 마감
등록일 : 2019-09-05 09:39 | 최종 승인 : 2019-09-05 09:39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정혜영] 근로장려금을 고대하던 사람에게 기쁜 소식이 있다 2019 근로장려금 5월 31일까지 신청한 1차 근로장려금 지급조회 대상자 지급일을 추석 전인 10일에서 6일로 앞당겼다. 정부는 5월 근로장려금을 추석 전 발표하겠다고 밝혔으나 4일이나 근로장려금 지급일이 앞당겨졌다. 6일까지 자신이 설정한 계좌번호나 이체 번호로 근로장려금 입금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2019 자녀장려금 역시 6일 같은 날로 앞당겨졌다.
2018 근로장려금 신청은 연 1회 지급됐으나 올해 2019년 근로장려금은 연 2회, 즉 6개월에 한 번 상반기, 하반기 근로장려금 신청과 지급 가능하도록 했다. 이는 일한 것에 비해 높은 소득을 벌어들이지 못하는 저소득층을 위한 제도다. 기존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과 달리 연령(나이 기존30세) 제한이 사라졌다. 대학생도 근로장려금을 지급 받을 수 있게 됐다. 대목 명절인 2019 추석연휴를 앞두고 근로장려금 지급일 결정에 대상자들은 기분이 좋다. 2019 근로장려금 반기신청은 오는 9월 10일까지 국세청 홈텍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전화신청을 받는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연 2회 2019 근로장려금 반기 신청 방법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절차가 생겼다. 오는 10일까지 반기신청 대상 조회 결과 지급액이 확인 되면 즉시 국세청 홈택스를 방문해 근로장려금 금액 확인 및 수령 계좌 설정을 마친다. 홈텍스에서는 계좌설정과 계좌변경이 모두 가능하다. 모바일 홈텍스나 ARS 전화번호로 즉시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대상자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 2019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 요건과 기준은 소득 및 가구, 재산에 따라 분류한다. 단독가구 연 2천만원 미만, 홑벌이가구 3천만원 미만, 맞벌이가구 3천6백만원 미만이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이며 자영업자의 경우 신청 제외된다.

2019 근로장려금 외 정부 청년 구직 장려 정책

추석을 앞두고 근로장려금 지급일이 앞당겨지자 목돈을 벌었다는 생각에 마음이 들뜬다. 정부는 민생 안정 주요 대책으로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근로장려금 및 장려장려금을 조기지급했다. 2019 근로장려금 외에도 청년 구직자 및 취업준비생(취준생)을 위한 제도로 2019 청년 구직활동 지원금을 신청받는다. 청년구직활동 지원금은 매월 20일까지 인터넷 온라인 접수 신청이 가능하며, 구직활동 지원금 계획서와 가족관계증명서 등 신청 서류를 구비해야 한다. 청년 구직활동 지원금은 올 8월부터 신청자 우선순위가 사라져 자격요건만 맞으면 지급받을 수 있다. 클린 카드를 수령하면 연금식으로 6개월간 매달 50만원씩 사용처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노트북, 전자기기, 어학시험 응시료 등을 위해 사용하는 청년 취준생이 많다.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공시생도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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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대상자 지급 기준

2019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지급기준은 근로소득이 있는 거주자다. 4대 보험 여부와 관계없이 소득세를 납부한 사람이 대상자가 된다. 근로장려금은 알바생 역시 신청이 가능하다.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대상자는 오는 12월 소득분에 대한 근로장려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2019 하반기 소득분 근로장려금 신청기간은 2020년 2월에서 3월로 예정됐으며 근로장려금 지급일은 6월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