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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증상 겪는 여성 대상포진 발병률 높아, 대상포진 초기증상으로 72시간 내 치료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
2019-09-06 09:04:02
허서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내외경제=허서윤] 갱년기 증상을 겪는 여성을 위협하는 대상포진은 면역 기능 저하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계절에 상관없이 발병하지만, 여름철에 특히 환자 수가 증가한다고 알려졌다. 무더위로 인한 체력 저하 및 면역력 저하 등을 곱을 수 있으며 피부의 노출이 많아지는 계절이라는 특이점도 들 수 있다.

대상포진 원인

대상포진 원인은 어렸을 때 걸린 수두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게 된다. 수두 바이러스는 사라지지 않고 몸에 남게 되는데 면역력이 약해지면 수두 바이러스가 활동을 하면서 대상포진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대상포진 초기증상

대상포진 증상은 갱년기 증상을 겪는 여성의 발병률이 높은 질환으로 알려졌다. 50대 여성의 발병률이 높은 대상포진은 같은 연령대의 남성 환자의 비율보다 약 2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포진 초기증상은 피부의 통증과 함께 피부 감각 이상 및 가려움 등의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 피부 발진처럼 붉게 일어나는 것은 물론 가려운 듯한 느낌과 함께 통증이 동반되며 발열과 전신 쇠약감을 호소하는 이들도 있다. 이러한 대상포진 초기증상을 지나쳐 어느 정도 진행이 됐다면 띠 모양의 발진과 함께 물집이 생긴다. 대상포진 물집의 경우 피부의 한 부분에 줄을 이어가듯 발생하며 허리, 허벅지 등 신체 다양한 부위에 발생할 수 있다. 대상포진 증상이 눈에 나타난 경우 눈꺼풀이 부어오르고 눈이 충혈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 녹내장과 포도막염, 각막염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대상포진 초기증상이 생기고 난 72시간 이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상포진 치료

대상포진 증상으로 의심되는 경우 최대한 빠르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의 증상과 정도에 따라 치료방법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며 대부분 대상포진 치료는 항바이러스제가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포진 점염성은 낮지만, 수두가 전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대상포진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상포진 예방

대상포진은 예방이 중요한 질환이다. 면역력이 약한 이들 혹은 50대의 갱년기 증상을 호소하는 여성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가격)은 4만 원 선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