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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는 방법으로 잊지 말아야 할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 다이어트 장내 유익균 증식으로 살 안 찌는 체질로 변화
등록일 : 2019-09-03 12:45 | 최종 승인 : 2019-09-03 12:45
허서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내외경제=허서윤] 유산균 효과는 무척 다양하다. 다이어트 효과는 물론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도 제격이다. 장내 유익균의 증식을 도와 면역 기능을 높이는 것은 물론 비만세포를 잡아 다이어트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난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이야"를 입에 달고 산다면 주목해야 하는 것이 유산균 다이어트, 프리바이오틱스 다이어트 방법이다.

프리바이오틱스란, 쉽게 말해 유산균 먹이라 할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가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환경을 개선해 살이 쉽게 찌는 체질로 변하지 않도록 돕는다. 프리바이오틱스 혹은 프로바이오틱스 등 유산균을 꾸준하게 복용하는 경우 장 활동을 도와 노폐물과 숙변을 제거해 독소를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독소 배출은 피부 미용과도 연관 지을 수 있다. 체내 독소가 쌓이면 피부트러블 유발할 수 있다.

피부 좋아지는 법을 찾는다면 프리바이오틱스가 도움이 될 것이다. 프리바이오틱스 효능과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식이섬유 많은 음식과 같이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 많은 음식은 장내 유익균이 활동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드는 것은 물론 더 나가아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식이섬유 많은 음식으로는 단호박과 새싹보리분말, 고구마, 시금치 등 다양한 채소류를 들 수 있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프리바이오틱스 먹는법, 즉 유산균 복용법에 대해 논란이 많다. 식전 식후를 놓고 논쟁을 이어 가지만 제품에 따라 복용 방법은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식후 섭취와 식전 섭취 모두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유산균을 복용할 때 뜨거운물 혹은 항생제와 함께 섭취하는 경우 유산균이 모두 죽을 수 있어 4시간 후 복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유산균 종류는 무척 다양하며 이 중 모유유산균, 프롤린유산균,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가 인기 있는 유산균 종류로 알려졌다. 유산균의 힘을 기르기 위한다면 유산균과 함께 프로바이오틱스 가루(분말)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