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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해야 하는 이유, 국가자궁경부암 검사 무료대상자 보건소·병원 확인! 예방접종 가격은?
2019-09-06 09:04:02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정혜영] 2019 만 20세 이상 여성 가운데 출생년도가 홀수년인 사람은 국가 자궁경부암 무료대상자가 된다. 대한민국 여성은 2년에 한번 자궁경부암 검사를 각 지역 보건소나 산부인과 병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자궁경부암 인유두종바이러스가 발견되거나 정밀 조직검사 등 이후 선택사항에 대해서는 유료로 검사와 치료를 진행한다. 자궁암 일종인 자궁경부암은 자궁 경부에 나타나는 암 종류다. 국내 여성 암 사망률을 높이는 4대암이다. HPV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자궁경부암 원인이 된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할 경우 성경험이 없는 사람의 경우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백신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험이 있는 경우에도 예방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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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초기증상과 원인

자궁경부암 초기증상으로 관계 후 나타나는 질 출혈이다. 여성의 경우 혈뇨나 부정출혈, 생리혈로 착각할 가능성이 있다. 자궁경부암 초기증상으로는 속옷에 피가 묻어나오는 정도지만 진행되면서 출혈 양과 냉 분비물이 증가한다. 2차 감염이 발생되면 질과 생식기관에 냄새가 나기 시작하며 질염으로 번지고 암세포가 증가해 암이 진행할 우려가 있다. 자궁경부암은 직장과 요관, 좌골뼈 신경과 골반에 침범해 골반염 증상, 여자 방광염 증상, 좌골신경통을 겪게 한다. 오줌소태 등 빈뇨 증상과 혈뇨, 허리통증이 나타나 몸이 무거워지고 다리 부종과 체중감소 등의 몸의 변화가 나타난다. 자궁경부암 이형성증은 자궁경부암 전 단계로 생리양이 많아지고 생리통 심할 때가 많아 배변과 배뇨 시마다 자궁과 아랫배 통증이 심각하다. 생식기 냄새로 스트레스가 생기며 부정출혈 성교통, 질 출혈이 발생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남자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이유

인유두종바이러스(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바이러스)는 사람이 전염경로가 된다. 자궁경부암 환자의 대부분이 고위험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됐다는 보고가 있다. 때문에 자궁경부암은 남녀 관계 후 바이러스 전염성이 있으므로 남자도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필요하다. 여성뿐 아니라 고위험군인 남자와 관계를 하는 경우 자궁경부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자궁경부암 원인은 이밖에도 성병에 걸린 사람과 면역력이 떨어진 경우, 비타민A와 비타민C 결핍, 엽산 등 일부 영양성분이 부족할 때 나타나기도 한다.

자궁경부암 무료 검사 방법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자궁경부암 검사 종류는 자궁경부암 세포검사 등이다. 검사방법으로는 질확대경 검사, 조직생검, 원추절제술 등이다. 환상투열요법과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자궁경부암 병기는 1기부터 2기 3기 4기로 진행된다. 2기 말에서 진행된 자궁경부암은 동시화학방사선요법을 시행하고 자궁경부암 검사결과 자궁폴립(자궁용종)제거 시술이나 수술을 실시할 수 있다. 항암제 투여로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 등을 한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가격비용은 무료 대상자 외 일반 검사 검진일 때 병원마다 차이가 있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백신은 만 9~26세 대상으로 2가, 4가, 9가 접종한다. 자궁에 좋은 음식으로는 위염과 소화에 좋은 음식 양배추, 여성호르몬 분비를 도와 여성 갱년기 증상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석류와 쑥 청혈차, 항암예방에 좋은 음식 해조류와 설포라판을 함유한 브로콜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