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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 1등 음식 ‘브로콜리’ 식물성 단백질로 다이어트 효능, ‘브로콜리새싹분말’ 먹는 법과 브로콜리 부작용은?
2019-09-06 09:04:02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정혜영] 브로콜리는 어린이가 편식하는 음식 중 하나다. 브로콜리는 10~12월이 수확시기며 제철이다. 새콤한 맛은 없지만 레몬보다 비타민C 많은 음식으로 피로회복에 효능이 있다. 최근 브로콜리새싹이 발아해 2~4일 된 브로콜리 어린싹을 파는 곳이 많아졌다. 브로콜리 새싹분말은 가루다이어트 보조식품 열풍에 함께 했다. 브로콜리새싹은 새싹 채소 키우기로 브로컬리 씨 발아 후 브로콜리 새싹 재배해서 식용으로 키우는법이 가능하다. 2~3개월 지나 수확하는 브로콜리 보다 최소 20배의 영양성분이 가득하다. 브로콜리새싹분말은 설포라판(셀포라판)으로 불리는 성분이 해독작용을 해 몸밖으로 독소를 배출하는 효과 때문이다. 때문에 브로콜리새싹분말주스 만들기로 먹으면 해독주스이자 디톡스 효과를 내는 음료로 먹을 수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브로콜리·브로콜리새싹 효능

브로콜리는 비타민B12 리보플라빈을 함유했다. 때문에 눈 염증과 빛 번짐, 눈이 흐릿할 때 나타날 수 있는 백내장 증상, 안구건조증, 야맹증 증상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브로콜리새싹과 브로콜리에 함유된 설포라판 성분은 면역력 높이는 음식 성분으로 항산화작용을 한다. 브로콜리는 체내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방지하고 안티에이징 효과와 피부 진정 효능이 있다. 브로콜리는 칼슘이 많은 음식이자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통과 관절염, 골관절염 등의 뼈 질환을 치료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브로콜리 부작용과 데치기 방법

브로콜리는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갑상선기능저하증(갑상샘저하증)을 앓는 환자라면 하루 권장 섭취량인 160g을 넘지 않도록 복용한다. 브로콜리는 식이섬유 많은 음식으로 체내 과다 축적 시에는 장기를 자극해 가스차는 이유가 되기도 하고 설사 증상이나 복부팽만 등의 부작용이 나타난다. 브로콜리 세척방법은 먹기 좋은 키기로 자른 다음 식초와 베이킹 소다로 깨끗이 물에 씻고 소금을 넣은 물이 끓으면 1분 정도 살짝 데치고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브로콜리새싹 분말 먹는 법

‘내 몸 사용설명서’ 등 생활 건강 프로그램에서 브로콜리와 브로콜리 파우더인 브로컬리 새싹 효능에 대해 소개한다. 브로콜리 새싹은 브로콜리에 비해 설포라판이 20~50배까지 높다. 설포라판은 위염, 간염 등 만성 염증에 좋은 음식으로 자궁암, 난소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등 4대암을 포함한 항암예방에 좋은 음식으로 손꼽힌다. 특히 최근 브로콜리 새싹이 스트레스 푸는 법 및 손상된 인지기능을 향상해 조현병 증상을 치료 예방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브로콜리를 갈아 레몬즙을 곁들이면 비타민C가 넘치는 해독주스가 완성되며 브로콜리새싹은 가루나 분말로 가공한 파우더를 물이나 음료에 타 먹는 방법이 있다. 브로콜리 새싹주스 만들기로 아침 식사 대용으로 먹어도 좋다. 브로콜리새싹 가격은 브랜드마다 다르다. 식약처 인증마크가 있는 정상제품을 구입하고 복용법과 먹는 법을 꼭 지켜야 브로콜리새싹의 제대로 된 효능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