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한국영화진흥위원회)
(▲출처=한국영화진흥위원회)

8월 31일 현재 한국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유열의 음악앨범이 누적관객수 370,053명, 25%의 예매율로 한국박스오피스순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정지우 감독의 신작으로 김고은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서 변신이 누적관객수 1,213,431명(20%)으로 일일 영화순위 2위로 유열의 음악앨범의 뒤를 잇고 있다. 이밖에 엑시트가 영화순위 3위를, 분노의 질주: 홉스&쇼, 47미터 2가 각각 4, 5위를 차지했다. 또한 봉오동 전투, 광대들: 풍문조작단, 안나등도 예매율 순위에서 높은 순위츨 차지하며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8월 28일 개봉한 유열의 음악앨범의 누적매출액은 2,732,173,940원으로 손익분기점까지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전국 1,034개의 스크린에서 4,704회 상영되고 있으며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일일관객숫자는 어제보다 23% 증가한 97,643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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