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췌장암 초기증상 발견 어려워 생존율 낮아…췌장암 증상 및 원인에 따른 치료법은?
등록일 : 2019-08-28 10:01 | 최종 승인 : 2019-08-28 10:01
김수연
▲췌장암의 원인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김수연] 췌장의 위치는 명치와 배꼽 사이에 위치한 소화기관이다. 췌장의 기능은 소화효소와 인슐린을 분비한다. 이는 소화과정에 영향을 미치고 혈당조절의 역할을 한다. 췌장암은 초기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발견하기 어려울 수 있다. 아래에서 췌장암의 원인과 췌장암 증상, 췌장암 치료법까지 함께 알아보자.

췌장암 원인

췌장암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단, 췌장암 발병을 유발하는 위험인자들이 있다. 평소 만성 췌장염 증상을 가지고 있다면 췌장암 발병의 위험이 크다. 또한 흡연, 지속적인 고열량의 식단, 고령의 나이, 당뇨병, 방사선·화학물질 노출 등이 있다.

▲췌장암 증상으론 복통이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췌장암 증상

췌장암 초기증상은 발견하기 어려워 조기발견이 어렵다. 췌장암이 진행된 경우 췌장암의 증상은 먼저 복통이 있다. 상복부 통증과 심한 경우 등쪽 통증이 있을 수 있다. 또한 황달증상은 췌장암 환자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외에도 식후 통증, 이유없는 체중감소, 오심,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고 당뇨병이 나타나거나 기존에 당뇨병있다면 그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췌장암 치료 및 수술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췌장암 치료

췌장암의 치료는 췌장암 수술이 있다. 췌장암 완치를 위해선 절제술을 해야 한다. 하지만 이런 경우 췌장암을 조기발견해야 한다. 췌장암은 전이가 빠르기 때문에 전이가 이뤄진 후 발견하다면 수술적 치료가 어려울 수 있다. 방사선 치료 혹은 항암화학요볍을 병행하는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