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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IT기업-리뷰] 그린텍아이엔씨, 상수관망 유지관리시스템 및 수질관리 시장점유율 1위 기업 주목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향후 100년을 이끌어갈 초석
등록일 : 2019-08-27 21:01 | 최종 승인 : 2019-08-27 21:01
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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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통합 물 관리 시스템, 감시제어설비, 계측기기, 설계 및 컨설팅 엔지니어링 등 상·하수도분야 물 관리 시스템과 관련해 주목을 받고있는 ㈜그린텍아이엔씨(대표이사 이창우 이하 그린택아이엔씨) [출처/㈜그린텍아이엔씨 홈페이지 캡쳐]

[내외경제=김철수] 최근 인천을 비롯한 포항에서 붉은 수돗물 피해로 수천명의 지역주민들로부터 수백억 원대의 소송이 진행중에 있는 가운데 체계적인 물 관리 시스템의 중요성이 다시한번 강조 되고 관심을 끌고 있다.   

통합 물 관리 시스템, 감시제어설비, 계측기기, 설계 및 컨설팅 엔지니어링 등 상·하수도분야 물 관리 시스템과 관련해 주목을 받고있는 ㈜그린텍아이엔씨(대표이사 이창우 이하 그린택아이엔씨)는 해당 각 분야에서 손꼽히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환경IT 분야에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환경신기술 인증을 2건이나 보유하고 있어 상수관망 유지관리시템 구축분야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최근에 더욱 주목을 받고있다.

그린텍아이엔씨는 그동안 국내에서 유일하게 2002년 설립된 곳으로 환경신기술 인증 기술을 바탕으로 물 환경 개선에 뛰어들어  그동안 다양하고 우수한 전문 솔루션을 공급해 상수도 관망에 대한 누수관리 및 수질향상에 주력해 왔다.

그린텍아이엔씨가 지난 5년간 중소기업으로는 적지 않은 금액인 40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상수관망 유지관리시스템과 수질관리시스템은 상수도 관망에 대한 최적의 유지관리 및 수질에 대해 감시·분석을 통한 상수도 시설 운영자의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 하도록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환경부 시범사업으로 진행된 상수도관망 유지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2010년부터 추진한 강원권에서의 시범사업(영월, 정선, 고성 및 기타)에서는 추진 결과 강원권 지자체의 평균 유수율은 사업 전 41.9%에서 사업 후 86%로 상승했으며 이같은 성과로 이들 지자체는 누수로 낭비되는 수돗물이 줄어 2015년에 심한 가뭄을 겪어도 제한급수를 하지 않게 된 사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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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5년 속초, 울진 등 가뭄 피해를 입은 지역에 비해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실시한 영월, 정선 지역은 가뭄 시에도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할 수 있었고 이같은 시범사업의 성과는 해당지역의 댐을 짓지 않고도 보령댐(저수용량 : 1.17억톤) 무려 3배에 해당하는 물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큰 가뭄에도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물관리 효과를 볼 수 있었다. [출처/㈜그린텍아이엔씨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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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6년 환경부에서 발행한 브로슈어로 강원권 시범사업의 성공을 통해 향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필요하다는 것을 홍보하고 있다. [출처/환경부 브로슈어]

이에 그린텍아이엔씨의 통합 물 관리기술을 적용한 영월, 정선군이 환경부 상수도 현대화사업의 성공사례로 선정되어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이같은 현장에서의 실전 경험을 토대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분야에서 회사는 선두주자로 발 돋움을 하는 것과 동시에 더 큰 곳으로 나아가기 위해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의 사례에서 보 듯 인천광역시의 붉은 수돗물 사태를 계기로 수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 및 수질관리에 대한 관심속에 정부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오래된 상수관이나 정수장을 보유한 총 118곳의 지자체를 선정하여 2017년부터 12년간 총사업비 3조 962억 원(국고 1조 7,88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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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 수돗물 적수 사태 당시 붉은 수돗물 [제공/연합뉴스DB]

올해로 3년차인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상수도 낙후지역에 거주하는 국민들에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정부는 재정이 부족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상수관망, 정수장 등의 시설을 현대화하는 사업을 업계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이에 해당업계 1위의 그린텍아이엔씨 이창우 대표는 "지금까지 환경부가 인정한 상수관망 유지관리기술은 그린텍아이엔씨가 최초"라며 "그린텍아이엔씨가 그 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경험이 녹아있는 상수관망 유지관리시스템으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고, 상수도 누수저감에 따른 생산비가 절감되어 경영수지가 개선될 것"이라는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 대표는 덧붙여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정받은 환경 IT분야 신기술을 토대로 중동지역 요르단의 하수처리장, 아프리카 가나의 정수장 등 물 관리 시스템 구축분야에 성공적으로 진출하였으며 향후 동남아시아, 중앙 아시아 등 글로벌 물 산업 분야에 진출하기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텍아이엔씨은 환경신기술 기반 상수관망 유지관리시스템은 관망감시, 관망관리, 관망해석, 시설물관리시스템, 수질관리시스템 등으로 구성되며 상수도시설의 운영상태를 감시하고 수질변화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 함으로써 이상 시 운영자가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계측자료 분석을 통한 유·누수 분석과 시뮬레이션을 통한 사고영향 예측을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그린텍아이엔씨의 특화된 상수관망 유지관리시스템 기술력은 국내 30여개의 지자체에 설치·운영 중으로 시스템의 우수한 성능을 운영자들로부터 인정받아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 구축 시 수돗물의 누수로 인한 낭비를 막아 상수도 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