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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지방을 빼고 항암에 좋은 꽃송이버섯의 효능…베타글루칸 하루 권장 섭취량 지켜 먹어야 한다
등록일 : 2019-08-27 10:06 | 최종 승인 : 2019-08-27 10:06
김수연
▲꽃송이버섯의 효능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김수연] 하늘하늘거리는 꽃잎을 닮은 버섯이 있다. 이름도 모양새를 따라가는 바로 '꽃송이버섯'이다. 아래에서 꽃송이 버섯의 효능과 꽃송이버섯 먹는 법, 꽃송이 버섯의 부작용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꽃송이버섯 효능

꽃송이버섯은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꽃송이 버섯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이는 면역력 상승을 도우며 베타글루칸 성분 역시 풍부하다. 베타글루칸 성분은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데, 우선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이는 내장지방분해를 통해 내장지방 빼는 법으로 탁월한 방법이며, 내장지방 축적 역시 막는다. 또한 체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기 때문에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등 혈관건강에 좋은 역할을 한다. 또한 항산화 작용을 해 체내 활성산소 제거 및 항암에 좋은 음식이라 할 수 있다.

▲꽃송이버섯 먹는 법은 꽃송이버섯차가 있다 (사진출처=ⓒ생생경제 정보톡톡 네이버TV 캡처)

꽃송이버섯 먹는 법

꽃송이버섯의 먹는 방법은 우선 꽃송이버섯분말가루가 있다. 꽃송이버섯분말 가루는 다양한 음식에 곁들이거나 물에 타 꽃송이버섯차로 섭취할 수 있다. 혹은 꽃송이버섯 자체를 물에 우려 차로 섭취할 수 있다. 단, 이럴 땐 너무 높은 온도에 우리지 않도록 한다. 고온은 꽃송이 버섯의 영양성분을 파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꽃송이버섯분말은 우유와 함께 꽃송이버섯 쉐이크로 먹어도 좋다. 베타글루칸은 수용성이기 때문에 흡수율을 높이고 꽃송이버섯에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꽃송이버섯의 부작용 (사진출처=ⓒ생생경제 정보톡톡 네이버TV 캡처)

꽃송이버섯 부작용


꽃송이버섯을 섭취할 땐 하루 섭취 권장량을 지키는 것이 가장 좋다. 꽃송이 버섯의 하루 권장량은 베타글루칸의 하루 권장량을 기준으로 한다. 베타글루칸의 하루 섭취량은 남자는 38g, 여자는 25g이기 때문에 꽃송이 버섯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대략 80~90g정도다. 과다섭취 시 복통 및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