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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달+소화장애+붉은 색의 소변…췌장암 초기증상? 정기적인 검사와 예방법이 중요해, 췌장암에 좋은 음식까지
등록일 : 2019-08-26 14:30 | 최종 승인 : 2019-08-26 14:30
김수연
▲췌장암의 초기증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김수연] 췌장암은 병기가 진행될수록 생존율이 심하게 차이난다. 췌장암은 초기증상이 미미해 조기발견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췌장의 위치로 인해 수술이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정기적인 검사 역시 중요한 췌장암 예방법 중 하나다. 아래에서 췌장암의 초기증상과 췌장암 검사법, 췌장암에 좋은 음식까지 함께 알아보자.

췌장암 초기증상

췌장암이란 췌장에 암세포가 발생한 것이다. 췌장의 위치는 장기에 둘러싸여 있어 발견이 어렵고 초기 때 수술하지 않으면 생존율이 현저히 낮아진다. 하지만 췌장암 초기증상은 쉽게 느껴지지 않는다. 췌장암 증상으로는 진행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상복부통증 혹은 등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황달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피부 가려움증을 동반할 수 있고 이유없이 체중이 감소될 수 있다. 이외에도 오심, 구토, 소화장애, 붉은 빛을 띠는 소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췌장암 검사법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췌장암 검사

췌장암 검사는 먼저 초음파 검사로 이뤄진다. 복부 초음파검사, 컴퓨터 단층 촬영 등으로 종양을 찾아내는 방법을 사용한다. 더 정확한 진단은 역행성 내시경 담관 췌장 조영술을 통해 이뤄질 수 있다.

▲췌장암에 좋은 음식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췌장암에 좋은 음식

췌장암 식단은 우선 소화기관에 무리를 주지 않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소화가 잘되는 자극적이지 않고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이 좋다. 이런 음식으로는 양배추, 고구마, 바나나, 미역, 다시마, 브로콜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