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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속도 빠르고 발견 어려워 찾기 힘든 췌장암 초기증상…췌장암 원인 및 치료법은?
등록일 : 2019-08-23 14:38 | 최종 승인 : 2019-08-23 14:38
김수연
▲췌장의 위치 및 역할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내외경제=김수연] 췌장암은 생존율이 매우 낮은 암 중 하나다. 췌장의 위치나 전이속도 등으로 인해 그런 것이다. 배우 김영애씨나 스티브 잡스 등 역시 췌장암으로 안타까운 소식을 들려준 사람들이다. 이에 췌장암에 대한 두려움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아래에서 췌장암 증상과 췌장암 원인, 췌장암 치료법까지 함께 알아보자.

췌장위치 및 기능

췌장은 위와 간 뒤에 위치해 겉에서 만져지지도, 개복을 하다 해도 바로 보이지 않는다. 췌장은 십이지장과 연결돼 있어 소화액을 분비한 후 십이지장으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췌장의 기능은 소화효소 분비와 함께 인슐린, 글루카곤 등의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 기능을 가지고 있다.

▲췌장암 초기증상은 발견이 어려울 수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췌장암 증상

췌장암 초기증상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어 느끼기 어렵다. 때문에 췌장암 조기발견을 위해선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췌장암 증상은 급격한 체중감소, 등 혹은 상복부 통증, 지속적인 소화불량, 가족력이나 별다른 원인이 없는데 나타나는 당뇨병, 췌장암 가족력 등이 있다면 췌장암 검사가 꼭 필요하다.

▲췌장암의 원인 및 치료법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췌장암 원인

췌장암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췌장암의 위험요인으로는 흡연, 중장년층의 연령대, 당뇨병 환자, 잘못된 식습관, 만성 췌장염 등이 있다.

췌장암 치료법

췌장암은 어느정도 암이 진행된 후 발견할 때가 많다. 때문에 수술적치료로 절제가 가능한 경우가 매우 적은 편이다. 또한 췌장암의 경우 미세전이로 인해 생존율 역시 낮다. 췌장암의 치료는 환자의 병기, 전이상태 등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췌장암 치료법은 수술적 치료와 항암 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보존치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