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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복용, 식전 복용?! '프리바이오틱스' 효과 높이는↑ 진짜 복용법 추천 다이어트 효과는 덤
등록일 : 2019-08-16 09:23 | 최종 승인 : 2019-08-16 09:23
허서윤

[내외경제=허서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유산균 복용법에 관해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산균 식후 복용, 유산균 식전 복용 등을 놓고 입장이 갈리곤 한다. 이 둘 중 어떤 복용법이 사실 유산균 효과·효능을 높이는 정확한 방법이라고 하기 애매하다. 식전, 식후 복용법을 지키는 것보다 유산균과 함께 먹으면 안되는 음식, 되는 음식을 선택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프리바이오틱스란?

최근 인기를 얻고있는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산균 먹이'로 알려졌다. 모유유산균, 프롤린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등의 살아있는 유산균이 장까지 도달할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종류의 유산균과 함께 프리바이오틱스 가루를 먹는 경우 장에 좋은 유산균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프리바이오틱스 다이어트

최근 새싹보리분말, 가르시니아 등의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면서 프리바이오틱스가 새로운 건강 다이어트 보조제로 올랐다. 실제 체지방·내장지방 빼는 법에 효과를 보이는 프리바이오틱스 다이어트는 많은 이들이 변비 해결과 함께 다이어트를 위해 프리바이오틱스를 복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바이오틱스 다이어트의 경우 식전 프리바이오틱스 가루, 프로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해 다이어트 효과를 보는 방법이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프리바이오틱스 효과·효능

프리바이오틱스는 변비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졌다. 장 활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에 좋은 음식이며,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만들어 면역력 높이는 방법·음식으로도 손색없다. 이러한 프리바이오틱스가 최근 장내 비만세균을 억제해 다이어트 효과도 보인다고 알려졌다. 비만을 유발하는 비만세균을 억제해 다이어트 효과는 물론 살찌는 체질에서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 변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내유익균이 높아지게 되면 체내 면역력이 증가해 여성의 감기라 불리는 질염 예방은 물론 감기, 수족구병, 구내염 등의 증상을 억제 및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바이오틱스 먹는법(복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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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바이오틱스는 식전 식후 먹는법에 관해 말이 많지만, 뜨거운 물, 항생제와 함께 먹지만 않는다면 비슷한 효과를 낸다고 알려졌다. 레몬즙, 오렌지쥬스 등의 산도가 높은 음식과 함께 먹는 것 보다는 우유, 요거트 등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유산균의 경우 식이섬유 많은 음식과 함께 먹는 것이 효과를 높이기 좋다고 알려졌다. 식이섬유가 유익균먹이 역할을 해 장내 더 오랫동안 살아있을 수 있도록 돕는다. 그렇기에 프리바이오틱스 효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고섬유질 식품과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산균 부작용의 경우 거의 없지만, 개인의 체질에 따라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과다복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