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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방법과 부작용은? ‘극한직업’으로 다시 전성기 맞은 류승룡도 간헐적 단식으로 체중 감량!
2019-08-14 17:21:17
김지원
▲연예인 다이어트 방법 ‘간헐적 단식’(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내외경제=김지원 기자] 지난 1월 ‘SBS스페셜’에서 간헐적 단식을 소개한 이후 간헐적 단식이 인기 다이어트 방법으로 자리 잡았다. 배우 류승룡도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후기를 밝힌 바 있다. 언니와 방송 출연으로 연일 화제가 되는 가수 홍진영도 간헐적 단식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연예인들도 간헐적 단식 방법 성공 후기를 내놓으면서 간헐적 단식은 더욱더 주목을 받게 됐다.

▲간헐적 단식 방법을 알아보자(사진=ⓒ게티이미지뱅크)

간헐적 단식 방법

간헐적 단식은 정한 시간에만 음식을 섭취하고 남은 시간에는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이다. 간헐적 단식 방법으로는 16:8 법칙과 5:2 법칙이 대표적이다. 간헐적 단식 16:8 법칙은 하루 24시간 중 8시간만 음식 섭취 시간으로 정하는 방법이다. 남은 16시간에는 공복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식사 시간은 자신의 생활 리듬을 고려하여 정하면 된다.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려면 식사 시간은 오전 시간대 위주로 정해야 한다. 아침형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 효과가 크다.

간헐적 단식 5:2 법칙은 일주일 단위로 실천하는 방법이다. 일주일 중 5일은 평소대로 음식을 섭취한다. 2일은 온종일 공복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2일을 연이어서 공복 상태로 지내는 것은 아니다. 공복날은 식사날 사이에 하루씩 넣으면 된다. 예를 들어 이틀 동안 음식 섭취한 뒤 하루 금식하고 다시 이틀 식사날을 보내고 공복을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된다.

간헐적 단식할 때는 음식 섭취 시간에 다이어트 음식이 아닌 일반식을 먹어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단기간에 다이어트 효과를 보고 싶다면 식사 시간에 다이어트 식단을 구성하여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공복 시간에 물은 마셔도 되지만 커피는 금지다.

▲간헐적 단식 부작용은?(사진=ⓒ게티이미지뱅크)

간헐적 단식 부작용

간헐적 단식은 엄연히 말하면 굶어서 하는 다이어트로, 사람에 따라 여러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공복 시간이 길어 속 쓰림, 변비,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부작용이 심하면 간헐적 단식을 중단하고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바로 섭취해야 한다. 간헐적 단식을 진행할 때 공복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면 간헐적 단식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16:8 법칙을 실천할 때 바로 16시간을 공복 상태로 유지하지 말고 12시간에서 점차 공복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다. 몸 적응 시간이 주어져 간헐적 단식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당뇨 환자, 청소년, 노인, 임산부와 같이 충분한 영양분 섭취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간헐적 단식이 위험하다. 아울러,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는 간헐적 단식 방법을 삼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