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아보카도 오일 발연점 높아 음식 조리에 이용 가능, 올리브 오일과는 차이 보여 효능 및 먹는법·부작용은?
2019-08-14 11:47:22
허서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내외경제=허서윤 기자] 아보카도 맛과 식감은 버터처럼 부드럽고 진해 숲 속 버터라는 별명을 얻었다. 최근 아보카도 수요가 급증하면서 많은 이들이 아보카도 요리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보카도는 멕시칸 음식에 자주 사용되는 식재료로 실제 멕시코가 아보카도의 최대 원산지로 알려졌다. 아보카도는 과콰몰리, 아보카도명량덮밥, 아보카도주스 등 다양한 음식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이러한 아보카도는 올리브 오일처럼 아보카도 오일로 추출해 먹을 수 있다. 아보카도 오일은 발열점이 높아 열을 가해 만드는 음식 조리에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보카도 오일의 경우 발연점이 271℃로 전해진다. 우리가 자주 접할 수 있는 엑스트라버진(Extra Virgin)올리브오일은 발연점은 아보카도 오일의 발연점보다 낮은 160℃로 알려졌다.

이렇기에 튀김 요리에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보다 아보카도 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아보카도 오일 효능은 무엇일까? 아보카도 효능은 무척 다양하다. 아보카도는 영양분이 풍부한 과일로 불포화지방산이 함량이 높은 것은 물론 고섬유실 식품으로도 알려졌다. 아보카도 맛은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으로 소화를 돕는다고 알려졌다. 특히 각종 필수 미네랄이 풍부해 뼈에 좋은 음식은 물론 실제 착상에 좋은 음식으로 임신을 준비하는 이들이 착상을 높이기 위해서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보카도는 유방암과 전립선암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또한 각종 성분이 다양하게 함유돼 피부에 좋은 음식, 모발에 좋은 음식으로도 유명하다. 아보카도 오일은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포함돼 콜레스테롤 수치 낮추는 음식, 혈관에 좋은 음식으로도 알려졌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아보카도는 후숙 과일이다. 초록빛의 아보카도를 실온에 후숙해 갈색빛으로 변할 때 먹는 과일로 후숙이 잘못되는 경우 아보카도가 까맣게 썩을 수 있다. 이러한 아보카도를 편하게 먹는법이 바로 아보카도 오일이다. 아보카도 오일은 오일풀링(오일가글)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각종 샐러드 드레싱 등 음식을 조리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아보카도 오일의 산화를 걱정하는 이들은 아보카도 오일 캡슐을 사용하여 산화 걱정을 덜 수 있다. 이렇게 좋다고 알려진 아보카도의 경우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바로 체중 증가다. 아보카도의 경우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으로 과 섭취하는 경우 체중이 증가할 수 있어 주의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