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식약처, 유통기한 사용 소시지 회수 조치…선농생활에 과징금 부과
선농생활서 제조한 '뽀득이 소시지', '꼬마윈너', '씨알윈너' 제품
2019-08-12 17:14:40
김성수

[내외경제=김성수 기자]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내외경제TV=김성수 기자] 시중에 판매 중인 소시지에서 유통기한이 경과한 원료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앞서 지난 9일 식약처는 주식회사 선농생활에서 제조한 '씨알윈너(유형:소시지)'와 ‘꼬마윈너’ 제품이 지도점검 결과 유통기한 경과 원료를 사용한 사실이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 명령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19년 8월1일인 ‘뽀득이 소시지’, ‘꼬마윈너’, 2019년 8월1일과 2019년 8월2일인 ‘씨알윈너’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회수식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야 하며 동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제조업소로 반납해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민원상담 전화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