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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릿찌릿 손만 스쳐도 극심한 통증의 ‘대상포진’, 면역력 저하는 대상포진 증상 발생률 높여, 평소 면역관리가 중요
2019-08-12 11:36:36
허서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내외경제=허서윤 기자] 대상포진은 겨울에 자주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졌지만, 드물게 여름철에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대상포진의 경우 면역력이 저하되면 나타나는 질환으로 극심한 통증을 불러온다고 알려졌다. 실제 대상포진 통증은 관절염, 치통, 사고 타박상, 골절 등의 통증보다 심하다고 알려졌다.

대상포진 초기증상

대상포진은 발병 후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72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기증상을 알고 72시간 안에 병원에 방문하는 경우 대상포진 치료 기간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치료 효과가 좋다고 알려졌다. 대상포진 초기증상의 경우 알아채기 쉽지 않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대상포진 초기증상으로는 두통, 근육통, 권태감 등이 나타나며 감기 증상과 비슷해 혼동하기 쉬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호흡기 증상과 발열 증상을 동반하며 피부에 작은 물집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대상포진 초기증상이 나타난다면 신속하게 병원 방문을 해야 후유증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 이러한 초기증상을 지나 5~7일 정도 시간이 흐른다면 본격적인 통증과 함께 피부 발진(반점), 물집이 생긴다. 전신에 거쳐 생길 수 있지만 대부분 허리 대상포진, 허벅지 대상포진과 함께 얼굴 가슴 등에 잘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얼굴에 증상이 나타났다면 합병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무척 주의해야 한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상포진 예방법

대상포진 원인은 수두 바이러스로 지목한다. 어렸을 때 수두를 알았다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잠복해 있던 수 바이러스가 신경세포를 파괴하며 탈출해 대상포진을 유발한다. 이에 대상포진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대상포진은 특히 여성 당뇨 환자의 발병률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 대상포진은 전염성이 있어 대상포진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며,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병원에서 대상포진 백신을 맞는 것이 좋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가격의 경우 병원에 따라 다르지만 대게 10만 원 선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무료 접종이 가능한 대상도 있어 정보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 또한 평소 프로폴리스 등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 면역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외 하루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대상포진 치료방법

대상포진은 재발이 잘 되는 질환으로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상포진 초기와 진행 중인 시기에는 항바이러스제를 7일간 복용하며 추가적으로 진통제를 함께 복용하게 된다. 만약 대상포진 합병증으로 이어진 경우 진통제 복용과 함께 신경차단술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