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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예방 식품 차가버섯, 국내산과 러시아산은 차이 있을까? 차가버섯 효능과 먹는법·부작용 소개
2019-08-12 10:09:00
허서윤

[내외경제=허서윤]  

▲(사진=ⒸGettyImagesBank)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서 기생하는 버섯으로 자작나무 수액을 먹으며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운 겨울 지역에서 자라는 자작나무에서만 기생하는 차가버섯은 주로 러시아 시베리아에 분포한다고 알려졌다. 차가버섯은 무척 귀한 버섯으로 알려졌다. 이는 자작나무 한 그루에 하나의 차가버섯만 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차가버섯 효능

차가버섯은 다양한 효능으로 각종 질병의 예방 치료제로 인기를 얻고 있는 건강식품이다. 차가버섯은 다양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한 건강식품으로 비타민, 미네랄, 칼륨, 루비듐, 세슘, 아미노산, 셀레늄, 구리, 섬유질, 아연, 망간, 철분, 마그네슘, 칼슘 등 무척 다양하다. 차가버섯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항암작용일 것이다. 실제 연구결과를 통해 암 예방과 퇴치에 효과를 보이는 차가버섯은 암세포의 성장을 늦추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세포 손상을 막는다고 알려졌다. 특히 차가버섯은 폐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이는 차가버섯 속 트리테르펜이라는 성분이 암세포를 죽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뿐만 아닌 차가버섯은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추는 음식으로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가버섯은 혈압을 낮추는 음식으로 고혈압에 좋은 음식이기도 하다. 또한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 면역력이 낮아져 발생하는 질환을 막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항염 작용, 노화방지, 당뇨 혈당을 낮추는 등의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GettyImagesBank)

 

차가버섯 먹는법

차가버섯은 대부분 동결건조한 차가버섯을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결건조한 차가버섯을 분말로 내 물과 함께 섭취할 수 있다. 차가버섯 원물의 경우 덩어리 그대로 끓여 차가버섯 차로 섭취할 수 있다. 차가버섯은 차가버섯 분말, 차가버섯 원물, 차가버섯 추출물 제품 등으로 쉽게 섭취할 수 있으며, 취향에 맞게 섭취하면 된다. 차가버섯의 경우 러시아산 차가버섯이 효능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내산 차가버섯과 러시아산 차가버섯의 영양소는 크게 차이 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가버섯을 꾸준하게 먹는다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차가버섯 부작용

차가버섯은 약을 복용하고 있을 때 함께 섭취하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런 경우 알레르기 반응은 물론 차가버섯의 효과를 변경시킬 수 있어 위험하다. 또한 차가버섯 성질은 찬 성질로 과다복용 시 배탈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하루 섭취 권장량 이상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