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19근로장려금 신청자격 1년 2회로 확대, 신청 후 지급일은? 자녀장려금 지급액 인상까지 2019근로장려금 총정리
2019-08-09 09:44:48
허서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내외경제=허서윤 기자] 7월, 8월, 9월은 지출이 많은 달로 해외·국내 여름 여행(휴가지) 지출 비용 및 추석 선물세트 구입 등 다양한 곳에 지출이 많은 달로 알려졌다. 이러한 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것이 있다. 바로 2019 근로장려금일 것이다. 2019 근로장려금을 조기에 지급받을 수 있도록 1년 2회 반기별 지급방식을 실시해 선정된 근로장려금 지급액(금액)이 9~10월 중으로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19년 근로장려금은 지급금 확대로 많은 이들이 국세청 홈텍스 홈페이지, 모바일 앱, ARS 전화를 통해 신청 및 문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월 중 근로장려금 및 자녀장려금을 신청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실망하지 않아도 된다. ‘6월 1일부터 12월 2일까지’ 신청 기간의 여유가 있다. 물론 이 기간에 신청하는 경우 10% 감액되어 지급받는다고 알려졌다. 또한 해마다 근로장려금 자격조건이 완화되고, 근로장려금 지급액(금액)도 조금씩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에 자격조건이 충족되지 못해 신청하지 못했다 해도 올해는 신청자격을 얻을 수 있어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2019 근로장려금 신청자격(자격요건)은?

근로장려금 자격요건은 ▲가구원 요건 ▲총소득 요건 ▲재산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2019 근로장려금은 2018년 소득을 기준으로 한다. 가구원 요건의 경우 △단독가구(부양할 가족이 없는 경우) △홑벌이가구(배우자의 총급여액 등이 3백만 원 미만) △맞벌이가구(배우자의 총급여액 등이 3백만원 이상인 가구)로 한다. 배우자를 포함안 가구원 구성에 따라 총소득 기준금액 요건은 △단독가구(2,000만원) △홑벌이 가구(3,000만원) △맞벌이 가구(3,6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자녀장려금의 경우 홑벌이 가구, 맞벌이 가구의 총소득 기준금액이 4,000만원 미만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재산요건의 경우 토지, 건물, 자동차, 예금, 전세보증금 등이 포함되며 이를 합한 금액이 2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또한 총 금액에서 부채는 차감하지 않는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2019 근로장려금 지금액(금액) 선정은?

근로장려금 지급금액 최대로는 △단독가구 150만원 △홑벌이가구 260만원 △맞벌이가구 300만원이다. 이는 전년도 기준 연간 부부합산 총 급여액 등을 기준으로 하게 된다. 근로장려금 지급금액이 감액되는 요인으로는 추가로 소득 및 재산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장려금 지급액이 달라질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2019 근로장려금 심사기간 및 심사결과, 지급일은?

근로장려금 및 자녀장려금을 신청한 뒤 약 3개월 동안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근로장려금 지급일은 근로장려금 심사결과가 나온 결정일로부터 30일 이내 환급금액이 지급되게 된다. 근로장려금 신청방법의 경우 △국세청홈텍스 홈페이지 △홈텍스 모바일앱 △ARS전화 신청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