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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 반복되는 요요, 극단적 다이어트 말고 ‘시서스 가루’ 등 건기식으로 내장지방 박살... 시서스 효능과 부작용 및 먹는법(섭취방법)
2019-08-08 16:29:00
정혜영

[내외경제=정혜영 기자]  

▲(사진출처=JTBC '알짜왕')

시서스는 녹색식물 담쟁이 덩굴(담쟁이넝쿨)이지만, 시서스가루 분말은 강황이나 계피가루와 비슷한 색을 띤다. 최근 시서스 가루를 포함한 건강기능식품이 내장지방 빼는 음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름 휴가철 뱃살 등 몸매 관리에 다이어트 중이라면 평소 먹던 식단의 양을 줄이는 식이요법과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면서 시써스 등 다이어트 효능 보조식품을 함께 섭취해주면 좋단 뜻이다. 시서스는 특히 스피드 다이어트가 가능해 단기간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는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식단으로 손꼽히기도 했다. 최근 시서스 제품 판매 홈쇼핑에 오정연도 등장했다. 이로써 시서스 가루 다이어트 수혜자는 이지혜, 이다희를 비롯해 한사람 더 늘었다. 시서스 가루 파는 곳은 홈쇼핑을 비롯 온라인과 오프라인 쇼핑몰과 매장 등이다. 원산지가 인도와 말레이시아인 시서스는 인도에서 이미 약용식물로 오래전부터 사용됐다. 관상용으로도 좋아 가정에서 시서스 키우기를 하는 사람도 있다. 비만세균으로 인해 요요현상이 잦은 만년 다이어터를 위해 체지방 빼는 법으로 알려진 시서스 다이어트 방법과 효능, 부작용 및 시서스 복용법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시서스 효능

시서스가루는 체지방을 빼는 음식으로 좋다. 튀어나온 뱃살 원인인 내장지방과 콜레스테롤을 타파해 다이어트와 체중감량에 효과적이다. 시서스는 또한, 항염과 항암 작용을 하는 식물로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동맥경화 등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천연 혈액순환개선제이자 천연 신경안정제로 혈관 건강과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된다. 시서스는 분말 가루나 시서스 알약 캡슐, 시서스 환이나 시서스 과립 등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되고 있다. 더위로 밤이 새도록 에어컨을 사용하기 힘들어 잠 못 드는 열대야에는 야식의 유혹이 크다. 밤에 시켜먹는 배달음식이나 간단하게 조리하는 라면 등은 다음날 아침 얼굴 등 몸을 붓게 하는 원인이 된다. 시서스는 혈당 수치를 낮추는 효능이 있어 식욕억제 효능이 있으며 공복에 먹으면 좋은 음식이다. 렙틴 성분을 포함한 시서스는 물에 타먹거나 시서스차로 복용하면 배고픔을 줄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스트레스성 폭식 등 식이장애가 있는 경우 시서스의 세로토닌 성분이 피로회복과 행복 호르몬을 증가시켜 불면증을 예방하고 호흡을 안정적으로 만든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시서스 부작용과 시서스 제품 먹는 법

시서스 분말가루, 시서스즙을 포함한 시서스 제품을 섭취할 때는 부작용에 유의한다. 식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두드러기나 구토, 메스꺼움, 설사, 복통, 두통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땅콩, 우유, 계란(달걀) 알레르기 환자의 경우 시서스 섭취를 피한다. 과다섭취 역시 비슷한 부작용을 야기하므로 하루 권장 섭취량인 500mg~1g을 반드시 지키되 임신 중인 임산부와 모유 수유를 하는 산모는 자신과 태아에게 위험을 끼칠 수 있으니 충분한 주치의와 상의한 뒤 복용법을 지켜 먹는다. 혈당강하제를 복용하는 환자 역시 시서스 부작용에 대비 섭취를 금한다. 시서스 가루는 하루 300mg을 먹는 것이 적당하다. 시서스 물이나 시서스 음료, 시서스에 두부와 두유 등 슈퍼푸드에 이름을 올린 콩과 귀리 등을 함께 갈면 고소한 맛이 난다. 시서스 원액과 시서스 추출물 액기스를 구입할 때도 식약처 인증마크를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