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호날두 노쇼' 경기 주최사 더페스타 사무실 압수수색 실시
관계자 1명 출국 금지
등록일 : 2019-08-08 16:04 | 최종 승인 : 2019-08-08 16:04
김철수 기자

[내외경제=김철수 기자 ] ▲사진=경기 불참 호날두, 팬들에게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 [제공/연합뉴스]  

[내외경제TV=김철수 기자] 경찰은 '호날두 노쇼' 경기 주최사인 더페스타 사무실 등 총 3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8일 오전 10시께부터 더페스타 사무실 등 3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오석현 LKB파트너스 변호사는 지난달 29일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1부리그) 유벤투스와 K리그 올스타 '팀 K리그'의 내한 경기를 총괄한 더페스타와 유벤투스, 축구선수 호날두 등을 사기 혐의로 고발했다.  

경찰은 최근 노쇼 논란과 관련해 관계자 1명을 출국 금지시켰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피의자를 소환 조사하는 등 신속히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