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갑상선 기능저하증으로 불리는 '갑상샘 저하증', 더운 여름철에도 으슬으슬 추위 느낀다면 의심해야... 증상·검사 추천하는 음식은?
등록일 : 2019-08-07 15:40 | 최종 승인 : 2019-08-07 15:40
허서윤

[내외경제=허서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갑상선 기능저하증으로 불리는 '갑상샘 저하증'은 갑상선 자체에 문제가 생기거나, 뇌에 문제가 생겨 갑장선 호르몬을 충분히 만들어 내지 못할 때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졌다. 이에 반해 갑상선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경우를 갑상선 기능항진증 즉 갑상샘 항진증으로 생각할 수 있다.

갑성선 기능저하증 원인

갑상샘 저하증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자가면역질환 ▲선천적 갑상선 결함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뇌의 문제로 인해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발생하느 경우 ▲종양 ▲감염 ▲암 등이 생겨 발생할 수 있다로 알려졌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갑상선 기능저하증 증상

갑상선 기능 저하증 증상으로는 몸의 대사 기능이 저하돼 더운 여름철에도 추위를 타며, 땀이 잘 나지 않게 된다. 이뿐 만 아닌 피부는 창백해 보이고 건조하며 누렇게 변할 수 있다. 얼굴과 손발이 붓거나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등의 증상도 보일 수 있다. 이 외 ▲쉰 목소리 ▲변비 증상 ▲소화불량 ▲팔다리 저림 ▲근육통 등의 증상도 동반될 수 있다. 갑상샘 저하증에 걸린 여성의 경우 월경량이 늘어나는 경우도 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경우 서서히 진행되는 질화능로 자각증상을 뚜렷하게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냉방병 증상과 혼돈하지 말아야 한다.

갑상선 기능저하증 진단(검사) 및 치료방법

갑상선 기능저하증 검사는 ▲갑상선 결절의 크기 ▲촉감 ▲대칭성을 관찰하며 ▲갑상선기증저하증 증상이 발견되는지 확인하게 된다. 그 후 ▲혈중 갑상선호르몬 농도 ▲갑상선자극호르몬 농도를 측정해 갑상선 기능저하증 진단을 하게 된다. 갑상샘 저하증 치료의 경우 비교적 간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하기 때문에 치료는 간단하나 한번 발생하면 완치라는 개념이 없어 평생 복용해야 하는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드물게 일정 치료 기간 후 갑상선 기능이 회복돼 호르몬제를 중단하는 경우도 있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