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프리바이오틱스 효능] 유익균 증가↑는 살빠지는 체질로 변경, 프리바이오틱스 먹는법, 효과·부작용은?
2019-08-07 10:09:05
허서윤
▲(사진=ⒸGettyImagesBank)

[내외경제=허서윤 기자] 최근 유산균이 인기를 얻어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모유유산균. 프롤린유산균, LGG유산균 등의 관심이 높아졌다. 유산균 효과는 면역력 증진이 대표적인 효능으로 알려졌다. 최근 유산균이 다이어트에 효과를 보인다고 알려져 다이어트 보조제 대체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시서스가루·노니·새싹보리분말·레몬밤 등의 다이어트 보조제는 사실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안전한 유산균이 인기다. 실제 가르시니아 부작용이 방송에 전해지면서 다이어트 보조제 부작용의 심각성을 일깨워 준 적이 있다.

프리바이오틱스 효과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는 같은 유산균이라 할 수 없다. 프로바이오틱스란 유산균을 총칭하는 말이며, 프리바이오틱스란 간단히 말해 유산균 먹이라 생각하면 된다. 모유유산균, LGG유산균, 프롤린유산균 등을 먹을 때 프리바이오틱스 가루(분말) 등을 같이 섭취한다면 유산균의 증식을 높일 수 있다. 이는 유산균 효과 높이는 법으로 유산균 1마리가 프리바이오틱스를 먹는 경우 하루 약 2,500억 마리로 증식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유산균 증식은 살찌지 않은 체질로 변화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최근 ‘프리바이오틱스 다이어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GettyImagesBank)

프리바이오틱스 다이어트 및 섭취방법(복용법)

프리바이오틱스 다이어트는 실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 살이 찌지 않은 체질로 변화시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뱃살빼는 법 ▲내장지방 빼는방법 등으로도 제격인 프리바이오틱스 다이어트 방법은 식전 혹은 식후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인 프리바이오틱스는 비만세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유익균의 증식을 돕기 위해서는 식이섬유 많은 음식인 새싹보리분말, 새싹귀리분말, 브로콜리새싹분말 등과 함께 먹으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프리바이오틱스 먹는 방법(복용법)은 간단하다. 식전 혹은 식후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이때 항생제와 뜨거운 물과 함께 먹는 방법은 피해야 한다. 이는 대부분의 유산균을 죽여 유산균 효과를 볼 수 없게 한다. 뜨거운 음식과 항생제를 먹고 4시간 이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프리바이오틱스이 경우 프리바이오틱스 가루(분말), 프리바이오틱스 캡슐, 요구르트 등으로 섭취할 수 있다.

프리바이오틱스 부작용

사실 유산균 종류에 따라 부작용을 호소하는 이들이 있다. 프리바이오틱스 부작용은 크지 않지만, 개인에 따라 복통,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등을 과다 복용하는 경우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하루 권장 섭취량을 지키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