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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행한다고 알려진 여름철 장염·식중독 증상, 장염·식중독 증상 빨리 낫기 위해서는?
등록일 : 2019-08-06 13:47 | 최종 승인 : 2019-08-06 13:47
허서윤

[내외경제=허서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장염과 식중독은 여름철 자주 발생하는 질환으로 장염 증상은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평소 개인위생 관리에 신경을 써 예방하는 것이 좋다. 장염·식중독 증상을 보인다면 빠르게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장염이란,

장염은 바이러스감염 등 다양한 원인에 노출돼 장에 염증이 일어나 발생하는 질환으로 여름철에 특히 걸리기 쉬운 질환으로 알려졌다. 장염의 경우 바이러스 노출 외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감염성 장염은 바이러스와 세균, 원충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으로 알려졌다. 장염 바이러스로는 ▲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등이 있고, 세균으로는 ▲대장균 ▲이질 ▲장티푸스 ▲콜레라 등이 대표적이다. 비감염성 대장염의 경우 ▲크론병 ▲허혈성 대장염 ▲약제유발성 대장염 등이 있으며 원인이 무척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염 증상

장염이 발생하게 되면 소화기관의 이상 증상이 발견된다. 장염 증상으로 대표적인 것은 ▲복통 ▲설사 ▲구토 ▲오한 등을 꼽을 수 있다. 장염 증상이 심한 경우는 ▲탈수 ▲물설사 ▲방주위통 ▲고열 등을 동반할 수 있어 초기에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 급성 장염의 경우 대부분 바이러스·세균 감염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으며, 만성 장염의 경우 원인이 뚜렷하지 않고 장기간 지속된다고 알려졌다. 만성장염의 경우 지속되는 ▲복부팽만 ▲설사 ▲복통 등을 주요 증상으로 꼽을 수 있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장염 치료방법 및 예방법

장염과 식중독은 더운 여름철 오염된 음식물을 통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여름철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것은 물론 상온에 노출되어있는 음식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만약 장염에 걸렸다면 특별한 치료가 없어도 증상은 며칠 내로 좋아지는 양상을 보인다. 만일 장염 증상이 심해진다고 생각이 든다고 의사의 지시 없이 지사제를 복용하는 것은 더욱 증상을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장염 증상이 심해진다고 느껴진다면 약물치료와 입원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장염에 좋은 음식

장염에 걸렸다면 장염에 먹어도 되는 음식인지 확인한 후 먹는 것이 좋다. 장염에는 자극적인 음식은 피해야 하며 고지방, 고단백 등의 소화를 방해하는 음식도 피하는 것이 좋다. 장염에 좋은 음식으로는 ▲두부 ▲바나나 ▲매실 ▲보리차 ▲미음 등 속을 편하게 하는 부드러운 음식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