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건설-리뷰] 이봉관 회장의 서희그룹, "다가올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넘는 미래를 준비 하자"
부동산 경기 위축에도 2분기 영업이익 소폭 증가
등록일 : 2019-08-04 16:57 | 최종 승인 : 2019-08-04 16:57
김철수 기자
▲사진=서희그룹 이봉관 회장 

[내외경제=김철수 기자] 최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 지구단위계획 최종 승인을 비롯해 주택사업 다각화위해 노력 하고 있는 서희그룹(회장 이봉관)내 건설부문이 2분기 영업이익이 증가 한 것로 알려졌다.   

4일 중견건설사들 가운데 특히 두각을 나타내 주목을 받는 것은 2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도래하면서 그룹내 서희건설의 매출은 부동산 경기 위축으로 소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는 분위기였으나 영업이익은 소폭 증가한 것이다. 

서희건설의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160억원, 영업이익 238억원으로 나;타 났다. 

서희건설의 기반은 실적위주의 지역주택조합으로 2008년 부터 지금까지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뛰어들어 지금은 지역주택조합사업 부분 국내 1위의 견고한 자리를 지켜 나가고 있는 지역주택조합 사업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의 건설사로 알려져 있다. 

서희건설은 전국의 지역주택조합 사업 분야에서 전체 물량중 절반가량을 도맡으면서 최선두 업체로 지금까지 12개 단지를 준공했고 20개 단지가 시공 중이에 있으며, 지금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주택조합은 전국에 무려 99개 단지에 이른다.  
 

▲사진=서희건설 자회사인 유성티앤에스로 오는 2022년 12월까지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3-8 일대 용지(6만 870m²)에 1096가구 규모의 임대주택 건립 예정지


또 1891가구 규모 `남양주 진주아파트` 재건축, 2586가구 규모 `청주 사모1구역`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이봉관 회장이 이끌고 있는 서희그룹은 지역주택조합사업에 이어 민간 임대사업에도 거침없는 미래의 발 걸음으로 사세를 확장하고 있는 셈이다.  

이 회장은  지역주택조합사업에 이어 민간 임대사업뿐 아니라 신재생에너지사업도 본격 추진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서희그룹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고 있는 것이다.  

이봉관 회장은 올해 초 "(서희그룹이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개발 정책과 발맞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표출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서희그룹 창립 36주년 행사가 열린 지난 6월 27일 그룹내 서희건설과, 유성티엔에스 임직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목표와 도약을 다짐한 바 있다.  

이봉관 회장은 이자리에서 "(지금까지 서희 그룹은) 어려운 주변의 역경을 이겨내고 지금의 서희그룹도 이러한 역경들을 모두 경험하면서 적지 않은 성장 통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그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해법을 연구하고 찾아내 어려운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금까지 꾸준한 성장의 길을 우리는 걸어왔습니다. " 라며 좌절하지 않는 서희그룹을 주문 하기 했다.  

이어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4차 산업혁명을 넘어 초(超)스마트시대의 물결 속에 세상은 지금까지 보다 더 빠르고, 새롭고 커다란 변화를 거듭할 것"이라며 임직원들에게 지금에 만족 하지 말고 미래를 위한 쉼 없는 자기 개발과 그 노력의 주인이 우리가 되어 줄 것을 당부 하기도 했다. 
 

▲사진=이봉관 회장(右)과 프로골프선수  박소현2 선수  [제공/서희그룹]


한편 서희그룹은 주변의 어려움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다문화가정 , 독거가정 등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도 그 온정을 나누기도 아울러 스포츠 발전에도 많은 관심을 기우려 이들 선수들을 위해 적지 않은 후원으로 이들을 격려 하는 것도 빼놓지 않고 있어 주목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