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허리디스크] 요통·다리저림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허리디스크, 지긋한 통증 피하려면? 허리디스크 초기증상과 원인·예방법·치료법 소개
2019-08-02 12:03:00
허서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내외경제=허서윤 기자] 허리디스크 증상으로 치료를 받는 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허리디스크 원인으로 꼽히는 잘못된 자세와 생활 습관 등으로 허리디스크 초기증상을 느끼는 이들이 늘고 있다. 허리디스크는 남성보다 여성의 비율이 약 1.3배 정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허리디스크란?

디스크라 불리는 척수 뼈 사이 추간판(디스크)이 탈출해 생기는 질환이 바로 허리디스크다. 디스크는 척추 뼈 사이에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러하는 디스크가 탈출하거나 터지게 되면 척추를 지나는 신경을 압박해 허리디스크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이는 허리디스크 혹은 추간판 탈출증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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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원인과 증상

허리디스크 원인으로 꼽히는 것은 바로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이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 디스크 환자의 상당수가 구부정한 자세, 무거운 물건을 들다 다친 경우 등이 대부분이다. 허리디스크 초기증상은 허리의 통증이 주된 증상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허리디스크 증상은 요통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다리저림, 다리통증(허벅지·종아리·발)까지 유발한다. 허리디스크 증상으로 양쪽 다리의 마비 증상이 올 수 있고, 소변보는 것 조차 힘들다면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다. 허리디스크 환자의 경우 대부분 주사시술, 운동, 도수치료 등으로 증상의 호전을 보인다. 디스크터짐 등의 심각한 상태의 경우 디스크 수술이 필요하다. 이러한 환자는 전체 환자의 10% 미만으로 보인다.

허리디스크 자가진단법

허리디스크 자가진단법은 ▲누워서 무릎을 펴고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는 방법 ▲누워서 양쪽 엄지발가락에 힘을 주고 올리는 방법 ▲까치발로 서서 걷거나, 뒤꿈치로 걸어보는 방법 ▲다리를 뻗고 허리를 최대한 숙여보는 방법 등으로 허리에 통증이 오거나 실행하기 어렵다면 디스크일 경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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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치료와 예방법

허리디스크 초기증상으로 병원에 내원한 환자의 경우 대부분 비수술적 치료를 시작한다. 비수술적 치료로는 ▲주사시술 ▲운동치료 ▲도수치료 ▲추나요법 등 보존적 치료를 통해 관리하게 된다. 이러한 디스크 치료를 받게 되면 대부분 증상이 호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허리디스크 치료는 실비가 가능해 실비보험 적용을 알아보는 것도 좋다.

허리디스크와 목디스크 등 디스크 증상은 발생 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기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보다 가벼운 스트레칭과 함께 자세를 고쳐 앉는 것이 좋다. 또한 다리를 꼬는 자세와 허리를 구부리는 자세는 피해야 한다. 여성의 경우 하이힐 보다는 낮은 굽의 구두가 좋으며, 무거운 물건을 들땐 조심해야 한다. 허리디스크에 좋은 운동은 바른자세로 걷는 것과 수영, 스트레칭 등이 좋다. 물론 과도한 스트레칭은 근육파열까지 갈 수 있어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