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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요한' 인물관계도는? 믿고 보는 지성, 이번에도 통했다...'의사요한' 몇부작-원작-줄거리-등장인물-시청률
등록일 : 2019-08-02 10:06 | 최종 승인 : 2019-08-02 10:06
김지원
▲'의사요한' 인물관계도(사진=ⓒSBS '의사요한' 공식 홈페이지)

[내외경제=김지원] 지성 출연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은 '의사요한'이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의사요한'은 일본소설인 구사카베 요의 '신의 손'을 원작으로 한다. '의사요한'은 총 16부작으로 기획됐으며, '의사요한' 방송 시간은 매주 금, 토 오후 10시다. 오늘(2일) 밤 10시에는 '의사요한' 5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의사요한'에서 강미래 역을 맡은 배우 정민아가 이경규 딸 이예림으로 알려지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두 사람은 꼭 닮은 외모에 공교롭게도 나이도 같은 1994년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규 딸 이예림은 MBC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오은임 역으로 활약 중이다.

▲'의사요한' 등장인물은?(사진=ⓒSBS '의사요한' 방송 캡처)

'의사요한' 등장인물·줄거리

'의사요한'은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차요한(지성 분)은 3년 전 안락사 사건으로 교도소에 가게 된다. 엘리트 의사 강시영(이세영 분)은 한 사건으로 인해 병원을 떠난다. 아예 먼 나라로 이민 갈 계획을 세운 와중에 아빠의 친한 친구인 오정남(정인기 분) 부탁에 교도소 의무관 아르바이트를 하러 간다. 그곳에서 6238로 불리는 차요한을 만난다. 강시영은 교도소에서 한 환자의 병이 희소병이라는 것을 차요한과 같이 밝혀내면서 병원에 다시 돌아갈 용기를 얻는다. 돌아간 병원에는 차요한이 있었다.

지난주 방송된 '의사요한' 3, 4회에는 종합격투기 선수인 주형우(하도권 분)의 병을 알아내기 위해 고민하는 차요한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른 의사들은 본인의 과 환자도 아닌 주형우 환자에 집착하는 차요한을 불편해했다. 주형우조차 차요한 치료를 반대했다. 주형우는 인공호흡기에 매달려 사는 삶은 원치 않았다. 이에 차요한에게 안락사를 요청하기도 했다. 끝내 차요한은 주형우의 병을 알아냈고, 주형우를 살렸다.

한편, 이유준(황희 분)은 길에서 고양이 밥을 주다가 강미래(정민아 분)와 우연히 만났다. 인물 소개에는 이유준과 강미래의 로맨스가 예고됐다.

▲'의사요한' 시청률은?(사진=ⓒSBS '의사요한' 방송 캡처)

'의사요한' 시청률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월 26일 방송분인 '의사요한' 3회는 12.3% 시청률을 기록했다. 7월 27일 방송분인 '의사요한' 4회는 11.2% 시청률이 나왔다. 1회는 8.4%, 2회는 10.1%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금요일, 토요일 방송 모두 시청률이 상승한 셈이다. '의사요한'은 흥미로운 소재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는 상황이다. '의사요한'이 화제를 불러 모은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인기를 재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