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에어컨 바람이 시원하지 않다면? 에어컨 청소·점검이 필요할 때! 셀프에어컨청소방법과 에어컨 점검
2019-08-01 11:34:25
허서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내외경제=허서윤 기자] 2019년 장마기간이 끝나고 본격 무더위가 시작되는 8월은 에어컨 없이 보내기 힘든 달이다. 8월은 여름 휴가철 성수기 달로 많은 이들이 집을 비우고 여름 휴가를 떠나고 있다. 여름 휴가지(여행지)로 떠나기 전 에어컨청소와 세탁기청소를 해놓는다면 여행 후 쾌적한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셀프에어컨 청소방법

에어컨없이 살 수 없는 8월은 불쾌지수가 매우 높은 달이다. 습도와 온도로 샤워를 해도 얼마 지나지 않아 끈적거리는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이때 에어컨을 틀면 습도와 온도 모두 잡을 수 있다. 이때 에어컨 바람이 약하거나 시원한 느낌이 없다면 에어컨청소가 안되어 그럴 수 있다. 1년 동안 묵혀둔 먼지와 곰팡이로 인해 에어컨 작동에 영향이 간 것이다. 이외 에어컨 가스, 에어컨 고장 등의 문제를 들 수 있다. 에어컨 점검을 받은 후에도 에어컨 바람이 시원하지 않다면 에어컨청소와 실외기청소가 필요하다. 또한 에어컨 점검은 무상 A/S 기간이 있어 꼼꼼하게 확인 후 점검받는 것도 잊지말아야 한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1. 에어컨 청소 전 전원코드는 꼭 뽑아야 한다. 혹시모를 감전사고와 합선 등을 막기 위한 것이다.
2. 에어컨 겉면의 먼지를 항균 물티슈 등으로 닦아 낸다.
3. 에어컨 겉면(커버)를 열어 필터를 분리해 중성세제를 푼 물 혹은 중성세제와 베이킹소다를 섞은 물에 필터를 넣고 깨끗하게 씻어준다. 흐르는 물에 수차례 씻은 후 바람이 통하는 서늘한 곳에 건조시킨다. 제품에 따라 일회용 필터를 사용하는 것도 있어 사용설명서를 꼭 확인하는 것이 좋다.
4. 필터가 건조되는 동안 냉각핀을 청소해야 한다. 냉각핀에 먼지가 쌓이게 되면 에어컨의 효율성이 떨어져 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베이킹소다, 식초, 물 등을 섞어 분무기로 소량 뿌려 먼지를 5분 정도 불려준다. 부드러운 솔 등으로 먼지를 닦은 후 깨끗한 물로 몇 차례 냉각핀에 뿌려 헹궈야 베이킹소다 섞은 물을 헹궈내야 한다. 깨끗한 물수건으로 다시 한번 닦은 후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면 된다.
5. 에어컨 커버 안쪽도 항균 물티슈로 닦은 후 마른 수건으로 닦아준다.
6. 30분 정도 커버를 열어 습기를 제거한 후 필터를 끼워 송풍으로 1시간 작동시켜 나머지 습기 모두 제거해야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