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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틱검 ‘헬리코박터균’ 번식 막아 위건강에 효능! 매스틱가루 부작용과 먹는법 추천
2019-08-05 10:34:00
정혜영

[내외경제=정혜영 기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윗배 통증, 명치 부근에 잦은 속 쓰림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위염이나 위궤양 등 위장질환과 관련된 질병을 추측할 수 있다. 매스틱은 최근 시서스분말가루, 레몬밤, 크릴 오일 등과 함께 건강기능 보조식품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매스틱은 위염이나 위궤양, 위암 등 각종 위장장애를 치료하는 효과가 있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매스틱 검이란 5000년 전 그리스 키오스섬에서 자라는 매스틱나무, 즉 유향나무 수액을 건조한 알갱이로 1년에 1번 150g 정도만 채취할 수 있어 귀한 식품이다. 효능이 대단하고 채집이 어려워 ‘신의 눈물’, ‘신의 선물’ 등의 별명이 붙었다. 음주가 잦은 한국인은 술과 관련한 질병을 많이 겪는다. 속 쓰림과 가슴 통증을 동반하는 위염과 역류성식도염, 간에 지방이 끼는 지방간, 간염 등 만성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에 시달린다. 치맥 등 야식이 땡기는 요즘 날씨에 늦게 먹고 바로 잠자리에 눕는 습관은 역류성식도염을 유발시키므로 주의한다. 역류성식도염과 위염에 좋은 음식 매스틱 효능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위에 좋은 매스틱 효능과 부작용

매스틱은 위염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위와 식도 사이 괄약근이 느슨해지면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기 쉽다. 따라서 신물이 올라오거나 구역감에 시달리게 된다. 심하게는 구토를 하고 평소 마른기침을 계속한다거나 목에 이물감으로 신경이 곤두서고 극심한 가슴 통증과 어깨통증, 등 통증을 유발한다. 위장 건강과 대장 관절염, 통풍에도 좋다는 메스틱 가루는 구강암을 포함, 다양한 염증 질환으로 발생되는 암을 예방한다. 항생물질인 자일리톨처럼 씹어서 뱉는 방법으로 복용하는 매스틱 검은 입안 염증과 수포인 구내염 증상과 헤르페스 등 입안 염증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편도 사이 구멍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어 결석이 형성되는 편도결석 증상을 예방하기도 한다. 복부팽만과 소화불량, 급체, 어지러움, 메스꺼움 등 위에 좋은 매스틱 효능은 다양하다. 하지만 임신 중인 임산부나 모유 수유를 하는 산모인 경우 무작정 매스틱을 효능·효과만 보고 섭취하는 방법은 옳지 않다. 매스틱을 과다섭취하는 경우 설사, 복통, 두드러기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안전인증을 받은 위장약 매스틱을 구매하는 것을 잊지 말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매스틱분말 복용법 추천

매스틱 원물인 매스틱검은 씹고 원액을 흡수한 뒤 뱉는다. 매스틱 껌은 워낙 구하기 어려워 파는 곳도 많지 않고 가격도 비싸다. 때문에 매스틱 검 분말로 대체 섭취가 가능하다. 복용법은 어렵지 않다. 미지근한 물에 타서 매스틱 차로 먹거나 우유, 요구르트, 두유, 요거트와 먹어도 좋고, 자주 먹는 주스나 음료수, 요거트, 샐러드 등에 섞어 먹어도 맛이 좋다. 매스틱 맛은 시원하고 깔끔하다. 매스틱은 뭉치는 성질이 있어 가루로 만들면 다른 성분이 첨가된다. 때문에 매스틱 검만큼이나 추출물이나 원액 함유량이 많지 않아 구매 시 함유량까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매스틱 하루 권장량, 복용량은 1000mg이다.